2018년 4월 30일 월요일

축적의 시간 서울공대 26명의 석학이 던지는 한국 산업의 미래를 위한 제언

축적의 시간 서울공대 26명의 석학이 던지는 한국 산업의 미래를 위한 제언
이정동 저 | 지식노마드
http://www.yes24.com/24/goods/20354493?scode=032




이번 달 독서 모임 책, 그리고 이번 달을 마지막으로 독서모임을 그만둠..
언지도 없이 갑자기 그만두게 되어 죄송하지만, 작년부터 모임 참석도 하지 않는 독서모임에 참석하는 게 맞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였었고 독서모임을 참여하는데 필요한 열심, 열정이 사라진 것을 보게 되어 결심하게 됨.
암튼 너무 아쉽다 독서모임 핑계라도 한 달에 한번은 책을 읽었었는데 이제는 강제적인 동기가 사라졌으니 책 읽기는 쉽지 않을 듯함. ㅠㅠ

축적의 시간은 기사로도 많이 접해서 궁금했었던 책이었다.
재테크 독서 모임에서 이런 책이 선정된 것이 좀 의아했지만, 관심이 있었던 책이고 서평도 대부분 호평이라 더욱 기대가 있었다.

일단 책의 요약본이 e-book으로 제공되고 있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요점을 보고 싶으면 아래 책을 봐도 무방할 것으로 보이고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 챙겨 보고 싶다면 책에서 관련 전공 교수들의 챕터를 골라 읽어도 무방해 보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일 뿐,
본 책의 Part 1(23페이지)에 해당하는 극히 일부분임을 고려해야 한다.

[무료요약] 축적의 시간
: https://ridibooks.com/v2/Detail?id=103003258

솔직히 책의 Part 1에서의 내용에서 동의하거나 좀 새로웠던 내용이 있었고 Part 2의 내용은 domain specific하고 과거 요약, 현재 동향을 기반을 둔 주관적인 미래전망이어서 그냥 참고하면서 보게 되었다.

Part 1을 보다가..

고정 관념 중 아웃소싱에 대한 내용이 새로웠다. "생산 현장이 없으면 고부가가치 창출의 원천이 되는 고급의 경험지식을 축적할 수 없다" 라는 내용은 지금 일반적인 회사에서 취하는 방법과 상반되는 내용이고 경험하고 있어서 좀 충격?과도 같았다.

또한, 한국 산업에 있어서 개념설계의 문제점을 말하고 있는데
이는 빠른 벤치마킹을 기반을 두어 개념역량을 확보하지 못한 채 발전한 한국의 모습이다는 점, 고정관념 부분에서 말하듯 지식을 돈으로 사 올 수 없고 축적된 경험을 통해서만 개념설계 역량을 손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말하고 있어 한국 산업에서의 문제점이 쉽게 단순하게 해결될 수 없음을 보여주는 듯하다.
그래서 Part 1에서 제시하는 해답으로 산업뿐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틀을 바꾸어 국가적으로 축적해가는 체제, 즉 축적지향의 사회체제로 나아가야 함을 주장하며 기업경영, 대학 교육, 정부 정책, 사회 인식에서의 구체적인 제언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Part 2를 읽으면서 공감도 하고 반신반의하면서 읽었고 회사에 다니며 대학에 대해 좀 실망한 점이 있어서 그런지 모든 내용이 다 와닿지는 않았다. 관련 domain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하며 여러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Part 2를 읽어볼 만한 장점으로 보였다.

책과 아래 인터뷰 내용을 읽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책의 내용만 읽었을 때 보다 좀 더 저자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인터뷰로 보여서..
https://www.huffingtonpost.kr/zeitgeist-korea/story_b_9792178.html





2018년 4월 4일 수요일

주식투자 ETF로 시작하라 실전 ETF 투자 매뉴얼

주식투자 ETF로 시작하라 실전 ETF 투자 매뉴얼
systrader79, 이성규 저 | 이레미디어




http://www.yes24.com/24/Goods/58181282


독서모임 선정도서였음. 선정 초기에 독서모임 분들의 호평이 있어서 보고 싶었고 특히나 ETF 실전? 투자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어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책을 보고 나서의 느낌은 뭐랄까? 수치와 그래프로 설명하는 ETF 실전 투자 방법 소개서?
다만 기존 주식 통계를 바탕으로 투자 방법들을 소개하며 검증하는데 실제 투자 사례가 있는 것은 아니라서 실제 투자를 해봐야 결과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이 책의 저자분들이 꽤 유명하신 것 같고 두 분의 개인 투자, 기관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된 책으로 보이고 책의 구성은 크게 4부분으로 나위어 있고 주요 목차는 다음과 같다.

Part 1. 투자의 기초 : 주식투자에서 손실을 줄이는 4가지 방법
1. 분산투자 
2-1. 서로 다른 자산군과의 혼합 
2-2. 서로 다른 자산군과의 혼합 
3.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4-1. 장세에 따른 투자 비중의 조절(추세추종) 
4-2. 장세에 따른 투자 비중의 조절(추세추종) 
ETF에 투자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Part 2. 실전 투자 전략
1. 매수 후 보유 
2. 적립식 투자 전략 
3. 순환적립식 투자 전략 
4. 주식 : 현금(또는 채권) 1 : 1 혼합 전략 
5. 주식 : 채권 변동성 조절 전략(변동성, 역가중, 위험균형 전략) 
6. 절대 모멘텀 전략 
7. 앙상블 전략 

Part 3. 고급 투자 전략_ 시장을 이기는 방법
1. 스마트 베타 전략 
2. 변동성 조절 전략의 기초 
3. 변동성 조절 전략 
4. 변동성 모멘텀 혼합 전략 1 
5. 변동성 모멘텀 혼합 전략 2 

Part 4. ETF를 활용한 단기 트레이딩 아이디어
변동성 돌파 단타 전략
단기 매매 마켓 타이밍 
헤지펀드 매니저를 이기는 간단한 비법 : 손절과 자금관리 
장기 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한 핵심 원칙 


Part 1에서 기억에 남던 것은

'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큰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라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점이었고
주식은 복리의 속성으로 움직이므로 훨씬 더 올라가고 떨어질 때는 덜 떨어진다는 점과 변동성이 커지면 자산의 수익률도 급격히 감소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주식 투자에서 손실을 줄이는 아래 4가지 방법을 part 1에 걸쳐 소개하며 이유를 알려주고 있다.
1. 분산투자
2. 서로 다른 자산군과의 혼합
3.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4. 장세에 따른 주식 비중의 조절(추세 추종)

분산투자, 다른 자산군과의 혼합, 리밸런싱은 다른 책들을 통해서 배우고 알고 있었는데 장세에 따른 주식 비중의 조절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 그냥 내렸다고 사는 것이 잘못된 방법임을 알게 되어 살짝 놀랐음.

Part 1을 보면서 내가 생각하던 방법들이 상식 외로 나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투자의 기본적인 내용과 ETF의 소개 및 장단점을 알려주어 아주 유용했다.

Part 2에서는 ETF를 사용하여 구사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들을 소개하고 있어 읽고 기존 나의 전략을 돌아보고 다른 투자 방법을 사용해볼까 결심? 하게 되었다.

Part 3 부터는 살짝 어렵고 숫자에 좀 지쳤는데 한가지 다행인 것은 각 전략과 유사한 상품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좀 여유가 된다면 책에서 소개하는 파이선 코드를 사용해서 실제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싶다.

좀 시간을 길게 두고 읽지 못해서 좀 아쉬웠고 ETF 투자를 하기도 쉽지 않다는 생각과 장기투자 자체가 무턱대고 좋은 것이 아니고 전력을 잘 세워 투자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음.

2018년 2월 19일 월요일

투에이스의 부동산 절세의 기술 양도세, 종합소득세, 매매사업자, 임대사업자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세금 필독서

투에이스의 부동산 절세의 기술 양도세, 종합소득세, 매매사업자, 임대사업자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세금 필독서
김동우 저 | 지혜로

http://www.yes24.com/24/goods/33426697?scode=032




이번 달 독서 모임 책으로 봤고 주택 구매 관련해서 세금이 궁금하기도 했고 세금 관련된 책은 언제나 새로워서 계속 봐줘야 하는 것 같음. ㅜㅜ

한마디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세금 관련 책이다. 머리말에서도 말하고 있듯이 "투자에서는 이론보다는 실전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저자분의 경험이 ㅎㄷㄷ.

다양한 주제, 방면에서의 절세 방법에 관해 설명하고 있는 책이라 참고용으로 적합한 것 같다. 다만 세법은 매년 바뀌는 관계로 책을 볼 때 최근 책을 참고하거나 국세청을 참고하는 것이 필요하겠음.

아래는 관심 있는 챕터에서 참고할 만한 내용을 다른 참고처와 함께 정리해보았음.
아래 내용은 책에서 제목 정도만 정리한 것이라 책을 직접 참고해서 제대로, 자세한 된 정보를 확인해야 함.


1장 세금 지혜로게 절세하기

- 최종수익률은 세금에서 결정된다.
부동산은 세금의 종류도 많고 후불에다 융통성이 없으므로 투자 시 부과될 세금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 세금 문제가 생기면 국세청 부터 찾아가라
. 국세청 세미래콜센터
. 납세자 보호담당관제도
. 국세청 현장소통의 날
. 국세청 홈택스 온라인 상담
. 국세청 국세법령정보 시스템
. 세법해석 사전답변 제도


2장 이것만 알면 부동산 세금이 쉬워진다.

. 살 때 : 취득세
. 가지고 있을 때 :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 월세를 받을 때 : 종합소득세, 법인세
. 팔 때 : 양도소득세, 부가가치세
. 명의를 넘길 때 : 증여세, 상속세

[취득세]                                       [월세:종합소득세]
매입 ------------------------- 보유 ----------------------------- 매도
                       [재산세,종합부동산세]             [판매:양도소득세,부가가치세]

- 주택 투자는 세금 혜택이 많다.
. 아파트나 빌라 등 주택의 취득세가 1%인 반면 오피스텔은 4%를 적용하는데 일바적인 부동산 취득세는 4%인데 주택만 예외 인것임.

. 소득세는 정해놓은 부분만 과세하는 '열거주의'
. 증여세는 정해놓은 부분만 예외로치는 '포괄주의'

세무 당국이 세금을 부과할 때 원칙
. 서류보다 실질적 상황을 우선하는 '실질과세의 원칙'
 : 실제로 사용된 용도에 준하며 실제 수익을 본 사람을 대상으로 과세함.
. 근거가 없으면 세금을 매기지 않는 '근거과세의 원칙'
 : 세무당국이 과세를 하려면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 감면은 과세표준에 포함시켜서 계산을 했다가 깍아주는 것이고 비과세는 처음부터 계산에 포함하지 않는 것임.
 : 1세대 1주택 양도소득에 대한 비과세는 다음 조건들이 맞아야 한다.
  거주자인, 1세대가, 양도일 현재, 국내에, 1주택을, 2년 이상 보유했을 때, 부수토지와 함께, 양도하여,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


3장 취득 및 보유시 필요한 세금 제대로 알기

 . 과거에는 취득세와 등록세가 따로 있었으나 이제는 취득세(지방세) 하나로 통합되었음.
. 취득세는 기본세율이 4%이나 농어촌특별세 0.2%와 지방교육세 0.4%가 붙으므로 4.6%가 기본이다.

. 부동산 취득세의 합계세율
http://offerhouse.tistory.com/71

. 주택 재산세 과세표준 및 세율
https://www.wetax.go.kr/html/01tax/taxinfo_09.html

과세표준세 율
6,000만원 이하
1/1,000
6,000만원 초과 1억 5천만원 이하
6만원+(6,000만원 초과금액의 1.5/1,000)
1억 5천만원 초과 3억 이하
19만 5천원+(1억원 5천만원 초과금액의 2.5/1,000)
3억원 초과
57만원+(3억원 초과금액의 4/1,000)

. 종합부동산세는 부자세로 불리며 보유에 대해서 세금을 부여
 - 토지의 경우 나대지이면서 공시가격이 5억원이 초과되면
 - 상가건물은 부속토지의 공시가격이 80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
 - 주택은 1주택자의 경우 공시가격 9억원 초과
 - 다주택자는 가지고 있는 주택을 모두 합쳐 6억원 초과이면 부과

. 양도소득세의 과세표준 및 세율
http://www.nts.go.kr/tax/tax_07.asp?cinfo_key=MINF5720100720165645&menu_a=700&menu_b=100&menu_c=400&flag=07



. 주택은 1년 보유시 40%의 세율이 적용, 즉 2년 이상 보유하는 것이 세금을 줄이는 방법.
. 조합원 입주권과 분양권의 세율은 다름.
 - 조합원 입주권의 장점은 일반 분양권 소유자보다 좋은 동, 호수를 우선 선택 할 수 있다는 점.
 - 분양권은 조합원이 아닌 사람이 준공 후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함.
 - 세법에서 조합원 입주권은 주택수에 계산, 분양권은 주택이 아닌 부동산권리로 봐서 등기전까지는 주택에 포함되지 않음.
 - 분양권을 1년 이내에 팔게 되면 50%, 2년 이내에 팔게되면 40%의 높은 단기 세율을 적용 받음. 기준은 잔금일


. 양도소득세 산출 방법
http://www.nts.go.kr/tax/tax_07.asp?cinfo_key=MINF8520100720165636&menu_a=700&menu_b=100&menu_c=300&flag=07


. 수리비 중 자본적 지출(부동산 가치를 높이는데 사용된 지출 / 발코니 확장, 새시 공사, 바닥공사, 보일러 교체 등), 수익적지출(단순 유지를 위한 비용 / 공제 불가 / 등기구 교체, 도배, 장반, 수리 등)이 있음.
. 그외 공제 경비로는 필요경비(계약서, 신고서 등 작성 비용, 인지대, 중개 수수료)가 있음.

책에서 말하고 있는 절세전략, 제목만 적고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고
1. 명의를 분산하라.
2. 시간을 분산하라.
3. 손해와 이익을 상쇄시켜라
4. 필요경비를 공제 받아라.
5. 1주택자 비과세 조항을 적극 활용하라.
6. 비사업용 토지는 사업용으로 전환하라.


5장 월세 받을 때 반드시 따져야 할 종합 소득세
6장 직장인 vs 개인임대사업자 vs 법인사업자
7장 매매사업자 자격 200% 활용하기


8장 가족의 미래를 위해 챙겨야 할 증여세 & 상속세

. 증여세 또는 상속세의 세율은 최소 10%에서 최고 50%까지로 상당히 높음.
증여세 과세표준 및 세율
http://www.nts.go.kr/tax/tax_08.asp?cinfo_key=MINF7520100720170224&menu_a=800&menu_b=100&menu_c=400&flag=08


상속세의 과세표준 및 세율 (증여세와 동일함.)
http://www.nts.go.kr/tax/tax_09.asp?cinfo_key=MINF5120100720170744&menu_a=900&menu_b=100&menu_c=400&flag=09


증여세의 증여 공제액
http://www.nts.go.kr/tax/tax_09.asp?cinfo_key=MINF7320100720170729&menu_a=900&menu_b=100&menu_c=300&flag=09



. 배우자 증여 공제액은 6억까지이지만 배우자 이월 과세가 있어 증여받은 토지를 5년 이내에 매도하면 양도소득세 발생(http://1boon.daum.net/nts/171020)

. 자녀에게 빌려주었다는 것이 인정될 때는
 - 부모와 자녀간에 확실한 차용증서를 작성하고 실제로 돈이 오고간 금융거래 내역이 있을 때
 - 빌려주는 부모의 자금원천이 분명할 때
 - 빌려준 자금을 상황할 때 자녀도 자금원원이 있다면
. 적당한 이자율로 빌려줘야 빌려주는 것이 해당됨.

자금출처 배제 금액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344806612817840&mediaCodeNo=257
. 무조건 자금 출처를 조사하지는 않음. 연령, 취득재산의 금액, 채무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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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4일 수요일

30평 아파트 대신 1000평 땅주인 된 엄마!

30평 아파트 대신 1000평 땅주인 된 엄마!
박보혜 저 | 청출판 

http://m.yes24.com/Goods/Detail/45467120?acode=101



독서모임 이번 달 책이라  보게 됨.
아파트 외 부동산에 대한 책은 읽어 본적이 없고
땅에 대한 궁금점이 있었던 차에
땅에 관련된 것이라 선택해서 보게 됨.

책을 읽은 느낌은 땅 투자에 대한 당위성과 저자가 땅에 투자하게 된 이유와 관련된 개인사에 대한 설명이 절반 정도 땅을 선택하는 방법들 및 실전 팁들이 절반 정도이다.
책의 구성을 봐도 Part 1, Part 2의 절반은 동기부여, Part 2의 나머지 절반은 정보, Part 3는 땅 투자의 오해에 대한 내용이다.

읽기는 쉬운 편이나 한번 만 읽고 끝내기보다 땅을 사기 전 읽고 필요한 부분을 다른 책을 통해 참조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책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을 간단히 정리 하면
. 땅의 가능성을 바라보며 용기와 시간을 가지고 투자를 하고
. 개발 가능성이 있는 땅을 찾기 위해서는 국가계획이나 유동성이 있거나 생길만한 곳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고
. 아무리 농지나 야산이라도 나중에 개발 호재가 있게 되면 제한이 풀릴 수 있다는 것.
. 땅의 가치는 주변의 개발 상황에 따라서 극적으로 바뀔 수 있고 시간이 흐르며 생기는 가치 차이는 건물에 비교해 크고
.  땅을 구입해서 수익을 기대하고자 한다면 존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들이
이 책에서 말하는 요점으로 보인다.

Part 2 에서 100억 만들기 9단계 스킬을 소개한다.
1단계 명확한 목표를 정하라.
2단계 투자의 방향성을 정하라.
3단계 근거 없는 두려움을 제거하라
4단계 땅에 대한 안목을 키워라.
5단계 땅과 친해져라.
6단계 땅의 매매채널과시세를 파악하라.
7단계 저지르는 용기가 필요해.
8단계 버티는 자가 갑이다.
9단계 수익률의 적, 세금을 이해하라.

이들단계 중 3단계에서의 기획 부동산, 사기, 맹지와 미등기 전매 등 땅투자에 대해서 부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부분과 4단계에서 그냥 막연히 계획이 있다는 것만 알았던 국토종합계획 및 도시기본계획을 확인할 방법, 땅의 종류와 투자 가능성이 있는 임야, 논을 알려주는 부분, 9단계에서 땅 투자 시 재산세, 양도소득세 및 증여를 사용하는 방법들이 흥미로웠던 것 었음.

책에서 한줄이라도 발췌를 해야 하는데 사실 밑줄을 치거나 한 부분은 없지만 아래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다.

"땅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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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30일 토요일

35세, 1억으로 내 아파트 갖기 부동산 규제 시대 내 집 마련 가이드

35세, 1억으로 내 아파트 갖기 부동산 규제 시대 내 집 마련 가이드
정석우 저 | 매일경제신문사

: http://www.yes24.com/24/goods/56680756?scode=032



이번 달 독서 모임 책 중 연말이라 쉽게 읽고 싶어서 선택한 책.
책을 다 읽고 나니 이 책은 아파트 구매를 생각하고 있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고
아파트 선정, 자금 마련 계획, 실구매를 위해 필요한 실전 책?같다.
평생 아파트 외 장소에서만 살고자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 같다.

제목처럼 어떻게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는지 목적으로 하고 있으므로 집값 폭락 같은 주제에 대한 내용은 다루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집을 살 수 있는가? 얼마를 가지고 있으면 어디에서 어느 평수의 집을 살 수 있을까? 대출의 종류와 어떤 대출이 적합한지? 에 대한 답변들과 여러 실전 팁들을 볼 수 있고 보다 보면 자연스레 집을 사야 하나? 하게 하는 뽐뿌도 있는 책이다.

책 처음에 홍춘욱님께서 추천하신 글을 읽다 보면 이 책이 기본으로 가정하는 내용을 말하는게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주택 구입 부담 지수의 역사적인 평균 수준에 비해 최근의 값이 높은지 낮은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 2007년에 비해서는 거의 2/3 수준으로 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이유는 두 가지 때문입니다. 하나는 부동산 가격 상승 속도보다 소득 증가 속도가 더 빨랐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금리가 빠르게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읽으며 몰랐던 부분을 간략히 정리함.
하지만 책에는 더 자세히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으니 책을 봐야 함.


Part 1, 모르면 무조건 손해!, 주택대출의 정석

전세 중 아파트 계약을 하기 위해 자금 조달 방법에서 마이너스 통장이나 저금리 신용 대출을 받는 방법과 함께 청약 저축을 말하고 있고 청약저축 유지 여부는 자금 조달 가능성에 따라야 한다고 함. 그리고 청약저축을 해지하여도 1주택자가 되어 2년 납부 후 전용면적 84 초과 아파트에 대한 추첨제 방식 분양 당첨을 노릴 수 있으므로 문제는 없을 거라고 함.

최적의 매물이 있는데 중도금 요구가 있으면 매도인의 양해를 구하고 구매 예정인 집을 담보로 미리 주택담보대출(제3자 명의 담보 대출)을 받는 방법이 있음.

전세계약을 중단하게 될 경우 중개보수범위는 애초 전세계약 금액에 관해서만 부담할 필요가 있고 임대인이 올린 전세 금액 중 차액에 대한 중개보수는 임대인이 부담해야 할 몫임.

LTV(Loan to Value)는 주택담보대출 최대 금액을 제한하는 방법이지만 이는 돈을 빌려주는 은행의 안전을 위해 운영되는 지표임. (지정된 규제 비율로 아파트값이 하락하지 않는 한 은행은 손해 보진 않는다)

LTV가 70%라는 뜻은 자산의 3.3배 가격에 해당하는 아파트를 살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주택담보대출을 빼고 준비해야 할 돈이 집값의 30%입니다. 30%(자산)에 3.3333~ 을 곱하면 100%(구매 가능한 최대 집값)가 된다고 이해하면 됨.

5000만원으로 3억원대 아파트 구입 시나리오 (LTV 70%인 비규제지역일 경우)
3억 3,333만원 아파트 기준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2억 3,333만원까지 나옴. 전세보증금에서 대출을 뺀 금액인 5,000만원, 미리 받아둔 신용대출 5,000만원을 보태면 3억 3,333만원짜리 아파트를 살 수 있음.


대출이 가능할 뿐 아니라 마음에 드는 집이라면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사도 좋다고 함. 갚을 수 없는 빚은 나쁜 빚이라 경계해야 하지만 갚을 수 있는 빚은 좋은 빚이기 때문이라고 하며 빚이 갚을 수 있는 빚인지 아닌지 따지는 방법은 소득 심사지표인 DTI(Debt To Income)를 기준으로 해야 함.

DTI(%) = (주택담보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의 연간 이자)/연 소득*100

초기 원리금 부담이 있다면 원리금이 일정한 원리금 균등상환이 좋지만, 원리금 총액 면에서는 월 원리금이 다달이 줄어드는 원금 균등상환이 바람직함.

금리가 오를 것을 생각한다면 정책 모기지인(디딤돌대출, 보금자리론, 적격대출)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Part 2 자금효율 극대화! 주택대출 운용의 기술

은퇴 후에 남은 대출금은 주택연금제도를 이용하여 일시 상환 후 줄어든 연금지급액을 주택연금으로 수급 가능함.

집값이 6억원을 초과하면 취득세 부담이 두 배, 대출한도 축소, 정책 모기지 가입 자격 상실됨.

취득세를 신용카드를 사용하여 무이자할부 형태로 내는 것도 방법임.


Part 3 아는 만큼 이득! 부동산 제도, 규제 공략 노하우

신축 아파트는 청약을 통해 당첨된 '분양권자'나 재개발, 재건축 이전 상태 단독주택(재개발), 아파트(재건축) 원주민이었던 '입주권자'가 들어갈 아파트임.
아파트의 분양권이나 입주권을 사들여 새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고 분양권자나 입주권자에게 해당 분양권, 입주권을 사들이는(전매) 방식을 사용하면 된다. 대표적인 방식은 분양권 전매이고 입주권 전매는 어렵다. 하지만 2017년 6월 19일 부동산 대책으로 2016년 11월 3일 이후 입주자모집 공고분 아파트는 전매할 수 없지만 그전 아파트의 경우는 가능함.

1주택자도 서울 분양 아파트 1순위 자격으로 청약에 나설 수 있음. 무주택 가점이 '0점'이 되고 전용면적 85 이하 추첨제 청약에서 배제될 뿐 1순위 자격 자체가 상실되는 게 아님.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별적으로 청약에 나서는 게 바람직함. 단 청약 예치금 총액 요건을 만족해야 하므로 서울, 세종, 부산의 경우 1000만원, 경기도는 400만원 이상의 예치금을 입주자모집공고일 이전에 미리 마련해야 함.

일시적 2주택자가 양도 소득세를 피하는 법을 알아두어야 함. 1주택자는 2년 이상 실거주하고 매도가격이 9억원 이하인 경우 면제, 일시적 2주택자는 두 번째 집 산 지 3년 이내에 첫 집 팔아야 비과세 (단 첫집을 구입한 지 1년이 지난 이후 두 번째 집을 구입, 두 번째 집을 구입한 지 3년 이내에 첫 집을 매도, 첫 집을 2년 이상 보유하고 첫 집을 매도)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소유자가 내므로 매수인 입장에서는 가능하면 잔금일 이 6월 2일 이후가 되도록 일정을 협의하는게 유리함.

다주택자는 주택가격이 6억원 1가구 1주택자(1인 단독명의 기준)는 9억원을 넘을 경우 종합부동산세를 내야 하지만 실제 가격에서 30%가량 낮은 공시가격을 기준이므로 실제 가격 기준으로 주택가격이 10억원을 훌쩍 넘어야 함. 부부 공동명의의 경우 1인당 과세기준금액이 공동주택가격 기준 6억원이므로 공동주택가격 12억원까지 종합부동산세를 내지 않음.

2017년 11월 20일 월요일

앞으로 5년, 빚 없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돈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해 지금 당장 알아야 할 부채 관리 전략

앞으로 5년, 빚 없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돈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해 지금 당장 알아야 할 부채 관리 전략
김의수, 백정선 저 | 비즈니스북스
: http://www.yes24.com/24/Goods/37613133?Acode=101





제목이 자극적이라서 선택한 이번 달 독서 모임 책이고 나 자신이 빚쟁이라서 더욱 선택하려고 했던 것 같다.

책을 선정하고 나서 요즘 시험 준비로 책을 못 읽고 있다가
퇴근하며 읽게 되었는데 책의 내용이 읽기 쉽고 어렵거나 무거운 편이 아니라서 쭉 다 읽어 버렸다.
아마도 책의 내용에서 동의하는 부분도 많이 있고
다른 책들에서 봤던 동기 부여 부분들도 많아서 금방 넘겨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우선 큰 장들의 제목을 모아 보면 다음과 같다.

제1장 빚은 언제부터 우리 삶의 ‘필수’가 되었나?
_ ‘빚 권하는 사회’의 단면

제2장 나를 빚지게 만드는 것들을 파악하라
_부채 청산 1단계: 빚의 정체 바로 보기

제3장 ‘빚을 지게 만드는 습관’을 개선하라
_부채 청산 2단계: 성격과 질에 따라 달라지는 출구 전략

제4장 재무 체질 개선으로 노후파산을 막아라 
_부채 청산 3단계: 빚지지 않는 재무 시스템 만들기

누구나 빚을 가지고 있을 터라 1장은 누구나 동의할 내용이다.
다만 일본의 노인 빈곤 문제에 대한 부분은 좀 심각하게 읽게 되었고 관련 방송을 찾아볼 생각이다.

2장에서는
무심코 사용하는 신용카드(할부, 무이자), 저렴한 금리, 핀테크 등이 빚이 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고
나로서 고민을 많이 하는 '자녀를 위한 투자 부분'도 설명하고 있어 흥미롭게 보았고 와이프와 좀 얘기를 해 봐야 할 것 같다.
또한, 노후에 대해서 막연한 불안감과 공포심이 있었는데 창업보다는 취업, 소소한 이익을 준비하는 방법으로 좀 새로웠었다.

그리고 가장 관심을 가지고 봤던 부분이 3장과 4장이었는데

개인 빚 진단 대한 부분은 후잉 가계부와 신용조회사이트를 통해서 매달, 매년 증감을 알 수 있는 정도라 전체적인 파악은 되고 있었지만, 책에서 말한 '알맞은 출구 전략'은 아직 세우지 못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나도 집 구매로 인한 과도한 빚이 있는 편이라 좀 자세히 읽은 편이고 앞장에서 언급된 자녀 교육비 부분에 대해서는 좀 이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와이프와 함께 논의할 생각이다.
또한, 보험에 대한 챕터를 읽으면서 나는 훗일을 생각해서 보험을 다양하게 들어둔 편이라 그냥 넘어가려 하였지만 오랜만에 다시 한번 전체 보험들의 보장 명세를 점검 해보려고 한다.

4장에서는
노후를 위해 저축 여력이 되는 자금을 단기 40%, 중기 40%, 장기 20%로 배분하는 '4.4.2 저축 전략'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고
연금의 필요성을 언급하지만 연금이 모든 것을 대비해 줄 수 없다는 것, 노후에도 소소한 일을 하여 노후를 지낼 수 있음을 함께 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노후에는 한적하고 멀리 떨어진 전원주택 보다는 진료, 치료가 용이하고 적당한 거리에서 거주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과 반려자와의 시간이 더욱 중요함을 말하고 있고 개인적으로도 좀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었다.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약간의 실천도 함께 해볼 수 있는 책이고
이전에 봤었던 적정 소비 생활(http://www.yes24.com/24/Goods/23825449?Acode=101)과 함께 읽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했었다.

아래는 책을 읽다가 일부 발췌한 내용이고 자세하고 완벽한 정보를 원한다면 책을 봐야 한다.


2014년 일본 NHK TV는 <노후파산: 장수의 악몽>이라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노인들의 비참한 현실을 생생하게 보여 주었고 일본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일본의 노인들은 왜 파산 상태에 빠지는가? 첫째는 의료비다. 둘째는 주거 문제다.

"빚지고 싶지 않습니까? 돈 모으고 싶습니까? 그럼 무조건 현금 쓰세요"

소비를 절제하려면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를, 가상보다는 실물과 가깝게 지내라.

여행은 추억뿐만 아니라 카드값도 남긴다.

자식의 성공을 위해 미래를 저당 잡히는 사람들.

창업보다 취업을 먼저 생각하라.

200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있다면 200개의 점포가 장사가 잘되는 구조보다는 해마다 50개는 망하고 50개는 새로 생기는 편이 본사에는 더 이익이다.

"뭐라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창업을 한다면 실패할 확률은 거의 100%이다.

빚지지 않는 재무 시스템을 만드는 6단계 전략
1. 월급만으로 한 달 산다
2. 내가 얼마 쓰는 알고 쓴다.
3. 통장 쪼개기로 꼭 필요한 목돈을 만든다.
4. 월급 통장 0원으로 만들기
5. 바뀐 시스템이 지켜지도록 매달 점검하기
6. 지금 당장 시작한다.

자녀 교육보다 당신의 은퇴 후를 먼저 생각하라.

'부모로서 미안한 마음'을 버릴 때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맞을 수 있다.

보험을 가입하는 기준으로 우리가 권하는 것은 이른바 '다섯 손가락' 구조다.
검지는 의료실비 보장, 
중지는 암 보장, 
약지는 2대 성인병(뇌졸중-뇌출혈|뇌경색, 심장질환) 보장, 
새끼손가락은 질병 후유장애 보장.
엄지는 건강한 몸과 마음을 보장

국민연금은 '용돈 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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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5일 수요일

마법의 돈 굴리기 : 개인 투자자를 위한 자산배분 전략에서 로보어드바이저까지

마법의 돈 굴리기 : 개인 투자자를 위한 자산배분 전략에서 로보어드바이저까지
김성일 저 | 에이지21  



사실 제목만 보고 책을 고를 때 무슨 약을 파는 책인가 했었다. 하지만 처음  홍춘욱님의 추천사를 보며 생각을 고쳐서 보게 되었다.

책은 전반적으로 자산 투자 배분에 대한 당위성, 각 자산에 대한 고찰, 자산 투자 분배의 큰 축인 변동성과 자산분배에 대해 논한 후 자산 분배 전략 및 포트폴리오를 추천한다.

사실 이전까지 주식에 대해서 책을 많이 읽었지만, 원론적인 내용인 저평가되거나 특정 조건의  주식을 장기투자하는 것에 대해 동의만 했었지 실제 무엇을 투자할지를 찾는 것에 대해서는 여러 공식이나 방법을 보며 답답했었던 적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며 그에 대한 궁금점이 풀렸고 저자가 추천하는 포트폴리오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을 시작하게 되었다.
다만 이미 몇몇 펀드를 가지고 적립 및 자동 재배분을 하고 있었는데 좀 별로 효용이 없었지만, 책에서 제시한 포트폴리오로 좀 더 나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희망해본다.

다음은 읽다가 새롭게 알게된 내용을 일부 발췌한 내용이지만 언제나 그렇듯 책에는 더 자세한 내용이 빠짐 없이 있으니 꼭 책을 읽는게 중요하겠다.

"결국 개미는 시장에서 큰 수익을 거두기 어렵습니다. ... 특히 개인 투자자를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은 ‘높은 변동성’입니다."
이런 고민을 하는 투자자들에게 권하는 투자 방법이 바로 ‘자산배분’입니다.

골디락스가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수프를 좋아했듯이, 경제학자나 정부도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은 적당히 높은 상태를 좋아한다... 많은 나라의 중앙은행은 물가상승률의 목표를 연 2% 전후로 삼고 있다. 적당한 수준의 물가상승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달리오는 전통 경제학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실제 경제 흐름을 일반 투자자에게 설명한다는 취지에서 ‘경제 기계가 작동하는 법’이란 제목의 30분짜리 경제 교육용 비디오를 유튜브에 올리기도 했다.
https://youtu.be/aZAp8QuY2rw

모멘텀 투자는 추세 추종 전략이 기본이 된다. 시장 상황에 민감하고 투자 타이밍이 중요하다. 계속 시장 상황을 지켜볼 수 없는 직장인에게는 쉽지 않은 방법이다

가치투자 역시 쉽지 않다. .... 가치투자는 남과 다르게 행동해야 하기 때문에 실천하기가 매우 어렵다. 인간의 기본 심리인 군중 심리나 편승 효과를 이겨내야 한다.

기본적 분석이나 기술적 분석 등을 이용하는 바텀업 투자는 개인 투자자에게 쉽지 않은 투자법이다.

탑다운 투자는 바텀업 투자자가 겪는 심리적 갈등을 훨씬 줄일 수 있으며, 투자에 대해 고민할 시간을 줄여준다. 탑다운 투자는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사고방식에서 비롯되었다.

1952년 해리 마코위츠는 ... 다른 형태의 수익률을 보이는 투자 상품을 결합한 결과,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이 감소함을 보여주는 수학적 모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각 바구니의 독특한 수익률 움직임이 다른 바구니의 움직임과 다름으로 인해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기 때문이다. 이것이 분산투자의 핵심이다

주식 투자를 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첫째, 개별 회사 주식에 ‘직접투자’하는 방법, 둘째, 주식형 펀드를 통해 ‘간접투자’하는 방법, 셋째, 주식시장 자체에 투자하는 ‘지수투자’ 방법이다.

자산배분 전략의 가장 큰 강점은 수익을 양보하지 않으면서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낮추는 것이다. 이를 위해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을 선택해야 한다. 상관관계란 자산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움직임이 서로 얼마나 ‘상관’ 있는지를 말한다.

자산배분 전략은 투자에 있어 매수와 매도 타이밍의 고민을 덜어준다. 최고의 매매 타이밍을 찾아준다는 뜻이 아니라, 적절한 수준에서의 타이밍을 찾아준다는 말이다. 자산배분 전략에서 매매 타이밍을 대체하는 부분을 리밸런싱(rebalancing), 우리 말로 자산 재분배라고 부른다.

장기투자자의 경우 환위험을 헤지하지 않는 것이 수익률과 위험 측면 모두에서 유리하다고 밝혔다.

개인 투자자를 위한 자산배분 절차(Asset Allocation Process)는 총 5단계다. 먼저 투자자별로 적정한 목표수익률을 설정한다. 다음으로 목표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한 자산군을 선택하고 자산군별 특징에 맞는 투자 상품을 선정한다. 자산별로 얼마씩 자산을 배분할지 비중을 결정한다. 그리고 투자 기간 중 자산 재분배를 수행할 기준을 설정한 후 실제 투자를 실행한다.
마법의 돈 굴리기 | 김성일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4760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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