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 정말 읽기 쉬운 핵심 요약판
스티그 브라더선,프레스턴 피시 공저/이건 역/신진오 감수 | 북돋움
http://m.yes24.com/Goods/Detail/22791657?Mcode=505
지난달 독서모임 선정 책이었는데 지금 작성함.
책 내용은 구구절절 맞는 말이지만 바이블 같아 좀 지겹다.
마지막 책을 관통하는 주제 장에서 정리된 말이 책을 잘 설명해주는 것 같다.
● 이 책에서는 ‘대박 터뜨리는 법’을 다루지 않는다.
● 이 책은 투기꾼이 아니라 투자자를 대상으로 썼으므로, 먼저 투자와 투기를 구분한다.
● 월스트리트에서 쉽게 부자 되는 방법은 없다.(다른 곳에서도 마찬가지다.)
● 아무리 시장이 급변하더라도 건전한 투자 원칙이라면 자주 변해서는 안 되는 법이다."
자신의 투자 성향과 원칙을 가지고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자신이 제대로 된 지식이나 이해를 하고 있지 않으면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투기를 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음.
나같은 게으름뱅이는 그냥 펀드나 사야겠음.
이북이라 다시 보겠지만 일부 발췌함.
"주식의 안전마진은 ‘기업의 수익력이 채권수익률을 훨씬 초과할 때’ 확보된다. 예를 들어 한 기업의 이익수익률[EPS(주당순이익)/주가]이 9%이고 채권수익률이 4%라고 가정하자. 이 주식은 수익률 면에서 채권보다 연 5% 포인트 유리하다. 이 회사는 초과 수익률 일부를 투자자에게 지급하고, 나머지는 재투자해서 기업의 가치를 높일 것이다."
"일부에서는 가치투자를 PBR(주가순자산배수)이 낮은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레이엄의 생각은 전혀 다르다. 아무리 자산을 많이 보유한들, 그 자산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또 수익으로 연결되지 못한다면 그 기업은 ‘안전마진’을 가지지 못한 것이기 때문이다."
"1934년 《증권분석Security Analysis》에서 제시한 투자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투자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원금을 안전하게 지키면서도 만족스러운 수익을 확보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투기다.”✚ 그러나 시장이 붕괴되어 가장 매력적인 가격이 되었을 때는 오히려 주식을 투기적이라고 위험하게 인식하고, 반대로 시장이 상승해서 위험한 수준이 되었을 때는 실제로 투기를 하면서도 투자라고 착각한다. 그래서 ‘무모한 투자’라는, 앞뒤가 맞지 않는 어법이 등장했다."
"일부 펀드의 실적이 더 좋았던 것은 일부 펀드매니저가 한동안 부당한 위험을 떠안으면서도 용케 사고를 피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행운은 오래가지 않는 법이다. 게다가 펀드매니저도 빈번하게 교체되므로, 과거 실적이 미래 실적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전환사채가 투자자와 발행자 모두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투자자는 채권의 안전성을 확보하면서 주가가 상승하면 추가 이익을 얻을 수 있고, 발행 기업은 사채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면서 전환권이 행사되면 부채 부담도 덜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투자자는 전환사채의 전환권을 행사하는 순간 채권의 장점을 포기해야 하고, 발행 기업은 장래에 전환사채를 또 발행하려면 주가를 관리해야 하므로 이익을 계속 늘리고 배당도 꾸준히 지급해야 한다."
2016년 2월 13일 토요일
2016년 2월 10일 수요일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 쉬지 않고 일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살기 힘든가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 쉬지 않고 일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살기 힘든가
EBS 자본주의 제작팀 저/EBS MEDIA 기획 | 가나출판사
http://www.yes24.com/24/goods/11081680?scode=032&OzSrank=1
다큐프라임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9E%90%EB%B3%B8%EC%A3%BC%EC%9D%98+%EB%8B%A4%ED%81%90%ED%94%84%EB%9D%BC%EC%9E%84
화제가 되었던 다큐멘터리였고 전체를 다 못 봐 책을 사놨었던 것 같다.
역시나 책도 제대로 보지 못했었는데 이번 달 독서모임의 책으로 선정되어 보고 정리함.
책에서 말하려고 하는 부분은 마지막 장에서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책의 내용은 방대하다. 자본주의 시스템과 금융 상품들, 소비의 원인, 자본주의에 영향을 끼친 이론들 및 복지 자본주의에 대해서 제언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애초에 EBS 다큐 프라임의 방송이 5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책의 구성도 마찬가지로 구성되었을 것 같다.
가장 흥미롭게 본 챕터들은 1장과 4장이다. 자본주의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은행이 어떻게 생겼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세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는 1장과 역사적으로 자본주의에 영향을 준 이론들이 어떤 것들이고 몇몇 역사적인 시점에서 자본주의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잘 정리해주는 4장이 다른 재태크 관련 책들보다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고 잘 다루지 않는 부분이라 흥미를 가지고 봤던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빚을 가지고 돈을 쓰며 살지만 정작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산것에 좀 부끄러웠고, 책에서도 말하고 있는 금융지능(FQ, Financial Quotient)를 가지고 있어야 분별적인 소비(금융상품, 일반상품)를 할 수 있고 경제 상황이나 뉴스를 보며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다.
책의 주요 챕터는 다음과 같다.
그리고 책을 보며 공감하거나 몰랐던 내용을 일부 발췌하였음.
물가를 잡기 위해서는 '돈의 양'을 조절하면 된다고. ... 하지만 안타깝게도 자본주의는 이 '돈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없다. 아니, 보다 정확하게는 '돈의 양'이 끊임없이 많아져야만 한다. 그것이 바로 자본주의 사회이다.
예금이 대출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90원이라는 새로운 돈이 만들어진 것이다. 이렇게 난데없이 생긴 90원을 '신용통화'라고 이야기 한다.
결국 자본주의 경제 체제는 '돈으로 굴러가는 사회'가 아니라 '돈을 창조하는 사회'라고 해야 보다 정확할 것이다. 그러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가장 핵심에 바로 '은행'이라는 존재가 있다.
중앙은행의 역할은 한마디로 시중의 통화량, 즉 돈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다. 돈이 지나치게 부족해지거나 너무 많아지면 본격적으로 개입해 이 상태를 바로잡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중앙은행은 두 가지의 중요한 수단을 활용할 수 있다. 첫째는 이자율(기준금리)을 통제하는 것이다. ... 또 하나의 방법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직접 새로운 화폐를 찍어내는 일이다.
: '금리의 역습' 책도 함께 보면 잘 이해가 될 듯하다.
http://imhallower.blogspot.kr/2015/12/99.html
이자와 과거의 대출을 갚는 유일한 방법은 더 많은 대출을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화량을 팽창시키고 통화의 가치를 떨어뜨립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지속적으로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 반복된다. 러시아의 경제학자인 니콜라이 콘드라티예프는 1952년 자본주의 경제 환경에서 위기가 만들어지는 장기순환주기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주기가 48-60년마다 반복된다고 ... 이를 '콘트라티예프 파동' 이라고 이름 붙였다.
재테크로 제일 많은 돈을 번 사람은 바로 은행이다. ... 제대로 알아보고 뛰어들지 않으면 결코 성공할 수 없는 게임, 그것이 바로 은행과 함께하는 제태크라는 게임이다.
: 당연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금융 상품의 구매는 신중해야 한다.
은행이 금융자본주의의 핵심이 되기까지 1999년 미국에서 제정된 '금융서비스현대화법'의 영향이 컸다. ... 금융지주회사가 은행 외에 증권회사, 즉 투자회사를 둘 수 있게 했다. 다시 은행이 고객의 돈으로 투기할 수 있는 권리를 허가해 준 셈이다.
은행은 BIS비율을 높이기 위해서 후순위채권을 발행합니다. ... 채권은 부채로 잡히지 않습니다. 따라서 BIS 비율을 높일 수 있는 것입니다.
마케터들이 키즈 마케팅을 하는 이유는 부모의 구매 행동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바로 '조르기의 힘(pester power)'이라고 하죠.
"쇼핑은 사실 감정입니다. 우리는 이성적인 판단을 하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지 결국 우리의 소비습관을 지배하는 것은 감정이죠."
: 이성적인 소비는 그냥 소비일 뿐인 것 같다. 지출 통제와 지출에 대한 자각이 나에게는 최선인 듯.
슬픔과 연결되는 가장 중요한 주제가 바로 상실입니다. 상실감은 매우 상처가 큽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그 빈자리를 채우려는 욕구가 생기는 것이죠.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해 소비를 하게 됩니다. ... 잠시 자존감은 회복이 되지만 결국은 다시 낮아진 자존감 때문에 더 많은 소비를 하게 되죠. 결국은 낮은 자존감이 과소비를 불러오니다.
스미스를 '부자들의 편'이라고 해석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스미스는 부자들의 무한정한 이익추구를 인정하지는 않았다. '경제적 이기심은 사회의 도덕적 한계 내에서 만 허용된다'라고 선을 그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바로 이러한 부분이다. 경제를 보는 것이 아니고, 돈을 보는 것이 아니고, 분배의 시스템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봐야 한다는 것.
케인스가 내린 '정부의 계획적인 개입'이라는 처방은 이제까지 세상을 지배해 온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중대한 반역이라고 할 수 있다.
하이에크의 주요 이론은 인간이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행동은 불완전한 지식에 기초합니다. 주요 이론은 '계획자의 부족한 지식 때문에 중앙경제 계획은 실패하기 쉽다'라는 것입니다.
자본주의가 지닌 문제의 가장 본질적인 면으로 접근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소득의 불균형'에 대한 문제이다. 케인스와 하이에크가 궁극적으로 해결하려고 했던 문제 역시 바로 소득의 불균형에 따른 불평등에 대한 것이고, 또 그것을 어떻게 바로 잡을 것이냐 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한미 FTA는 두 나라 간의 교환을 장려하기 때문에 좋은 일입니다. ... 일자리의 수를 바꾸지 않습니다. 일자리의 종류를 변경시킵니다. .. 쇠퇴하는 경제 부문이 생길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복지는 '퍼주기식 복지'가 아니다.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생산적인 복지이며 약자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건강한 복지다.
EBS 자본주의 제작팀 저/EBS MEDIA 기획 | 가나출판사
http://www.yes24.com/24/goods/11081680?scode=032&OzSrank=1
다큐프라임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9E%90%EB%B3%B8%EC%A3%BC%EC%9D%98+%EB%8B%A4%ED%81%90%ED%94%84%EB%9D%BC%EC%9E%84
화제가 되었던 다큐멘터리였고 전체를 다 못 봐 책을 사놨었던 것 같다.
역시나 책도 제대로 보지 못했었는데 이번 달 독서모임의 책으로 선정되어 보고 정리함.
책에서 말하려고 하는 부분은 마지막 장에서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자본주의는 ... 인류의 부를 만들어냈던 근본적인 동력이자 시스템이 되어 왔다. 문제는 '누구를 위한' 자본주의가 돼야 하느냐는 점이다. ... 자본주의가 가지고 있는 그 강력한 성장엔진을 우리 모두를 위해 나누어 써야 할 때가 된 것이다. 낙오자가 될 수 있다는 사람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소득의 불균형을 해결함으로써, .. 더 행복한 자본주의를 만들어낼 수 있다.
책의 내용은 방대하다. 자본주의 시스템과 금융 상품들, 소비의 원인, 자본주의에 영향을 끼친 이론들 및 복지 자본주의에 대해서 제언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애초에 EBS 다큐 프라임의 방송이 5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책의 구성도 마찬가지로 구성되었을 것 같다.
가장 흥미롭게 본 챕터들은 1장과 4장이다. 자본주의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은행이 어떻게 생겼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세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는 1장과 역사적으로 자본주의에 영향을 준 이론들이 어떤 것들이고 몇몇 역사적인 시점에서 자본주의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잘 정리해주는 4장이 다른 재태크 관련 책들보다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고 잘 다루지 않는 부분이라 흥미를 가지고 봤던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빚을 가지고 돈을 쓰며 살지만 정작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산것에 좀 부끄러웠고, 책에서도 말하고 있는 금융지능(FQ, Financial Quotient)를 가지고 있어야 분별적인 소비(금융상품, 일반상품)를 할 수 있고 경제 상황이나 뉴스를 보며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다.
책의 주요 챕터는 다음과 같다.
- 1장 ‘빚’이 있어야 돌아가는 사회, 자본주의의 비밀
- 2장 위기의 시대에 꼭 알아야 할 금융상품의 비밀
- 3장 나도 모르게 지갑이 털리는 소비 마케팅의 비밀
- 4장 위기의 자본주의를 구할 아이디어는 있는가
- 5장 복지자본주의를 다시 생각한다
그리고 책을 보며 공감하거나 몰랐던 내용을 일부 발췌하였음.
물가를 잡기 위해서는 '돈의 양'을 조절하면 된다고. ... 하지만 안타깝게도 자본주의는 이 '돈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없다. 아니, 보다 정확하게는 '돈의 양'이 끊임없이 많아져야만 한다. 그것이 바로 자본주의 사회이다.
예금이 대출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90원이라는 새로운 돈이 만들어진 것이다. 이렇게 난데없이 생긴 90원을 '신용통화'라고 이야기 한다.
결국 자본주의 경제 체제는 '돈으로 굴러가는 사회'가 아니라 '돈을 창조하는 사회'라고 해야 보다 정확할 것이다. 그러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가장 핵심에 바로 '은행'이라는 존재가 있다.
중앙은행의 역할은 한마디로 시중의 통화량, 즉 돈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다. 돈이 지나치게 부족해지거나 너무 많아지면 본격적으로 개입해 이 상태를 바로잡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중앙은행은 두 가지의 중요한 수단을 활용할 수 있다. 첫째는 이자율(기준금리)을 통제하는 것이다. ... 또 하나의 방법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직접 새로운 화폐를 찍어내는 일이다.
: '금리의 역습' 책도 함께 보면 잘 이해가 될 듯하다.
http://imhallower.blogspot.kr/2015/12/99.html
이자와 과거의 대출을 갚는 유일한 방법은 더 많은 대출을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화량을 팽창시키고 통화의 가치를 떨어뜨립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지속적으로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 반복된다. 러시아의 경제학자인 니콜라이 콘드라티예프는 1952년 자본주의 경제 환경에서 위기가 만들어지는 장기순환주기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주기가 48-60년마다 반복된다고 ... 이를 '콘트라티예프 파동' 이라고 이름 붙였다.
재테크로 제일 많은 돈을 번 사람은 바로 은행이다. ... 제대로 알아보고 뛰어들지 않으면 결코 성공할 수 없는 게임, 그것이 바로 은행과 함께하는 제태크라는 게임이다.
: 당연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금융 상품의 구매는 신중해야 한다.
은행이 금융자본주의의 핵심이 되기까지 1999년 미국에서 제정된 '금융서비스현대화법'의 영향이 컸다. ... 금융지주회사가 은행 외에 증권회사, 즉 투자회사를 둘 수 있게 했다. 다시 은행이 고객의 돈으로 투기할 수 있는 권리를 허가해 준 셈이다.
은행은 BIS비율을 높이기 위해서 후순위채권을 발행합니다. ... 채권은 부채로 잡히지 않습니다. 따라서 BIS 비율을 높일 수 있는 것입니다.
마케터들이 키즈 마케팅을 하는 이유는 부모의 구매 행동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바로 '조르기의 힘(pester power)'이라고 하죠.
"쇼핑은 사실 감정입니다. 우리는 이성적인 판단을 하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지 결국 우리의 소비습관을 지배하는 것은 감정이죠."
: 이성적인 소비는 그냥 소비일 뿐인 것 같다. 지출 통제와 지출에 대한 자각이 나에게는 최선인 듯.
슬픔과 연결되는 가장 중요한 주제가 바로 상실입니다. 상실감은 매우 상처가 큽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그 빈자리를 채우려는 욕구가 생기는 것이죠.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해 소비를 하게 됩니다. ... 잠시 자존감은 회복이 되지만 결국은 다시 낮아진 자존감 때문에 더 많은 소비를 하게 되죠. 결국은 낮은 자존감이 과소비를 불러오니다.
스미스를 '부자들의 편'이라고 해석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스미스는 부자들의 무한정한 이익추구를 인정하지는 않았다. '경제적 이기심은 사회의 도덕적 한계 내에서 만 허용된다'라고 선을 그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바로 이러한 부분이다. 경제를 보는 것이 아니고, 돈을 보는 것이 아니고, 분배의 시스템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봐야 한다는 것.
케인스가 내린 '정부의 계획적인 개입'이라는 처방은 이제까지 세상을 지배해 온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중대한 반역이라고 할 수 있다.
하이에크의 주요 이론은 인간이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행동은 불완전한 지식에 기초합니다. 주요 이론은 '계획자의 부족한 지식 때문에 중앙경제 계획은 실패하기 쉽다'라는 것입니다.
자본주의가 지닌 문제의 가장 본질적인 면으로 접근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소득의 불균형'에 대한 문제이다. 케인스와 하이에크가 궁극적으로 해결하려고 했던 문제 역시 바로 소득의 불균형에 따른 불평등에 대한 것이고, 또 그것을 어떻게 바로 잡을 것이냐 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한미 FTA는 두 나라 간의 교환을 장려하기 때문에 좋은 일입니다. ... 일자리의 수를 바꾸지 않습니다. 일자리의 종류를 변경시킵니다. .. 쇠퇴하는 경제 부문이 생길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복지는 '퍼주기식 복지'가 아니다.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생산적인 복지이며 약자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건강한 복지다.
| 인증샷.jpg |
2016년 1월 14일 목요일
박종훈의 대담한 경제
http://m.yes24.com/Goods/Detail/22024556
박종훈의 대담한 경제 : 대한민국 네티즌이 열광한 KBS 화제의 칼럼!
박종훈 저 | 21세기북스

경제 상황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고 각 주제에 대해서 적절한 분량의 챕터로 나뉘어 있어 읽기가 쉽다.
우리나라 경제 현상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책
각 분야 (경제, 기업, 세금, 빈부 격차, 복지, 청년 등)의 이슈들에 대해서 말하고 있어 전반적인 이해와 상식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고 공감도 된다.
젊은 인구 비중의 급격한 증가와 ‘빠른 추격자 전략’의 성공으로 인한 우리 경제의 도약에 대한 설명과 그와는 다른 현재의 인구 상황과 불황 및 청년들의 상황에 대한 내용도 흥미로움
한쪽에 치우친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저자는 경제학박사이며 다년간 경제 이슈들을 취재한 기자이었던 것을 알게되었고 책뒤의 참고문헌들이 명시된 것을 보면 근거없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보임.
다만 책의 내용 중 일부가 방송되었고 SNS를 통해 공유되어 경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많이 본 내용도 있으니 참고하여 구매나 독서를 하면 될듯 함.
마지막 에필로그의 제목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은 있다" 인 데 대역전을 언급 하는데 좀 황당하기는 하지만 그렇게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이...
주요 목차는 다음과 같다.
1장 - 경제 정책
정부는 왜 눈앞에 닥친 위기도 못 보는가?
2장 - 기업
1등만 살아남은 경제는 왜 위험한가?
3장 - 부동산
집, 살 때인가? 팔 때인가?
4장 - 세금
세금은 군대보다 더 무서운 무기다
5장 - 빚
이미 당신에게는 2000만 원의 빚이 있다
6장 - 빈부 격차
당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
7장 - 복지
복지는 분배가 아닌, 성장의 열쇠다
8장 - 인구
인구 감소가 가져온 최악의 경제 불황
9장 - 청년
21세기 가장 소중하고 강력한 자원, 청년
에필로그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은 있다
아래는 책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내용이다.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자신이 손해를 보더라도 제안자를 응징하는 것이다. 1982년 독일의 사회학자 베르너 거스Wermer Guth가 고안한 이 최후통첩 게임은 지난 20년 동안 여러 연구자들의 반복적인 실험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꼭 비관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약자가 강자를 따라잡는 대역전은 언제나 위기일 때 더욱 활발하게 일어났기 때문이다. 호황기에는 강자에게 유리한 상황이 강화되기 때문에 좀처럼 역전이 일어나기 어렵지만, 위기 속에서 경제 환경이 급격하게 바뀌게 되면 그동안 약점이었던 것이 오히려 강점이 되기도 하고 새로운 특성이 강자의 덕목으로 떠오르면서 대역전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물론 모든 복지가 다 성장 동력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인간 심리에 바탕을 둔 행동경제학을 토대로 정교하게 설계된 복지 투자만이 우리 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된다."
"인간 심리를 바탕으로 한 행동경제학에서도 인간은 전통 경제학의 기본 가정처럼 ‘철저하게 자신의 이익만을 따지는 이기적인 존재’가 아니라 ‘공정함을 함께 추구하는 존재’임이 이미 많은 실험을 통해 증명됐다. "
"이처럼 갑자기 금융 환경이 바뀌었을 때 금융회사들의 태도가 돌변한 경우는 한두 번이 아니었다. 이 때문에 그동안 믿고 거래해왔던 ‘단골’ 금융회사라고 하더라도 결코 과신해서는 안 된다."
"우리 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가장 소중한 투자는 교량이나 댐 같은 콘크리트 구조물이 아니라 바로 ‘사람’이고 ‘청년’이라는 것을 늦기 전에 깨달아야 한다."
박종훈의 대담한 경제 : 대한민국 네티즌이 열광한 KBS 화제의 칼럼!
박종훈 저 | 21세기북스

경제 상황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고 각 주제에 대해서 적절한 분량의 챕터로 나뉘어 있어 읽기가 쉽다.
우리나라 경제 현상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책
각 분야 (경제, 기업, 세금, 빈부 격차, 복지, 청년 등)의 이슈들에 대해서 말하고 있어 전반적인 이해와 상식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고 공감도 된다.
젊은 인구 비중의 급격한 증가와 ‘빠른 추격자 전략’의 성공으로 인한 우리 경제의 도약에 대한 설명과 그와는 다른 현재의 인구 상황과 불황 및 청년들의 상황에 대한 내용도 흥미로움
한쪽에 치우친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저자는 경제학박사이며 다년간 경제 이슈들을 취재한 기자이었던 것을 알게되었고 책뒤의 참고문헌들이 명시된 것을 보면 근거없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보임.
다만 책의 내용 중 일부가 방송되었고 SNS를 통해 공유되어 경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많이 본 내용도 있으니 참고하여 구매나 독서를 하면 될듯 함.
마지막 에필로그의 제목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은 있다" 인 데 대역전을 언급 하는데 좀 황당하기는 하지만 그렇게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이...
주요 목차는 다음과 같다.
1장 - 경제 정책
정부는 왜 눈앞에 닥친 위기도 못 보는가?
2장 - 기업
1등만 살아남은 경제는 왜 위험한가?
3장 - 부동산
집, 살 때인가? 팔 때인가?
4장 - 세금
세금은 군대보다 더 무서운 무기다
5장 - 빚
이미 당신에게는 2000만 원의 빚이 있다
6장 - 빈부 격차
당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
7장 - 복지
복지는 분배가 아닌, 성장의 열쇠다
8장 - 인구
인구 감소가 가져온 최악의 경제 불황
9장 - 청년
21세기 가장 소중하고 강력한 자원, 청년
에필로그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은 있다
아래는 책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내용이다.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자신이 손해를 보더라도 제안자를 응징하는 것이다. 1982년 독일의 사회학자 베르너 거스Wermer Guth가 고안한 이 최후통첩 게임은 지난 20년 동안 여러 연구자들의 반복적인 실험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꼭 비관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약자가 강자를 따라잡는 대역전은 언제나 위기일 때 더욱 활발하게 일어났기 때문이다. 호황기에는 강자에게 유리한 상황이 강화되기 때문에 좀처럼 역전이 일어나기 어렵지만, 위기 속에서 경제 환경이 급격하게 바뀌게 되면 그동안 약점이었던 것이 오히려 강점이 되기도 하고 새로운 특성이 강자의 덕목으로 떠오르면서 대역전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물론 모든 복지가 다 성장 동력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인간 심리에 바탕을 둔 행동경제학을 토대로 정교하게 설계된 복지 투자만이 우리 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된다."
"인간 심리를 바탕으로 한 행동경제학에서도 인간은 전통 경제학의 기본 가정처럼 ‘철저하게 자신의 이익만을 따지는 이기적인 존재’가 아니라 ‘공정함을 함께 추구하는 존재’임이 이미 많은 실험을 통해 증명됐다. "
"이처럼 갑자기 금융 환경이 바뀌었을 때 금융회사들의 태도가 돌변한 경우는 한두 번이 아니었다. 이 때문에 그동안 믿고 거래해왔던 ‘단골’ 금융회사라고 하더라도 결코 과신해서는 안 된다."
"우리 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가장 소중한 투자는 교량이나 댐 같은 콘크리트 구조물이 아니라 바로 ‘사람’이고 ‘청년’이라는 것을 늦기 전에 깨달아야 한다."
2015년 12월 23일 수요일
경제력이 불끈 솟아나는 세상물정의 경제학
경제력이 불끈 솟아나는 세상물정의 경제학
스티븐 레빗,스티븐 더브너 공저/한채원 역/류동민 감수
위즈덤하우스
원서 : When to Rob a Bank
http://www.yes24.com/24/goods/22927684
http://www.amazon.com/When-Rob-Bank-Suggestions-Well-Intended/dp/0062385321/ref=sr_1_1?ie=UTF8&qid=1450925048&sr=8-1&keywords=When+to+Rob+a+Bank
괴짜 경제학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기대감으로 이 책을 보게 되었으나
다양한 주제에 대한 essay 비슷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집중해서 읽기가 쉽지 않았다.
이 책이 이전 괴짜 경제학 출간 이후 독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나
이런저런 내용의 블로그의 글들을 엮어서 내놓은 책이라 그런지
챕터의 내용이 뚜렷한 일관성을 가지지 않아 보인다.
친절하게 설명을 하고는 있지만, 일부 내용에서 어떤 경제적인 이유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줬으면 점이 아쉽다.
(내가 대충 읽어서 다 이해하거나 알아채지 못한 부분도 있을 듯)
좀 더 관심이 있다면 블로그와 podcast를 함께 확인하면 좋을 듯하다.
하지만 특정 상황에 대해서 경제학자 적인 사고를 통해
색다른 관점에서 접근하여 결론이나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는 부분이 흥미롭다.
정말 이상한 결론이나 행동이지만 실제 설명을 들어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든지
실제 데이터를 통해서 나온 결과라는 것들에 좀 놀랍기도 하다.
책에서 나오는 몇몇 케이스를 풀어낸 내용은 좀 흥미롭고 재밌었다.
예를 들면.. 펩시 경영진들이 코카콜라 비법을 제공하려는 자들일 신고한 것이 도덕적이고 명예롭기도 하겠지만 경제적인 관점에서는 훌륭하다는 것, 기업들이 경제 이론상 이상적인 수입 극대화를 추구하지 않는 다는 점, 고유가로 인해 사고 발생률이 줄어드니 좋겠다는 점(오토바이 사망률이 증가하는 것은 함정.), 도서관으로 인해 도서 판매량이 증가하는 이유 등과 같은 부분들..
암튼 괴짜 경제학이나 빌려서 봐야겠다..
아래는 읽다가 나중에 참고하기 위해 몇몇 문구들을 발췌한 것들임.
"지속적인 가격 분석" .. 다음에 아이들에게 20달러짜리 장난감을 사준다고 약속하고 2달러짜리 장난감을 사다가 들키면 이 표현을 꼭 기억해야겠다.
"레퍼곡선Laffer curve"은 돈 버는 사람들이 떠나가거나 소득 활동을 줄이려고 호근 세금 포탈을 더 많이 함에 다라 세율이 줄어드는 둥근 곡선을 가리킨다.
정치인들은 선출, 자금 모금, 권력 기반 다지기 등 개인적인 관심사들 충족시키기 위해 행동하는데 이런 것들은 대부분 단기적인 보상을 수반한다. 따라서 우리가 아무리 정치인들의 행동을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해도 그들은 그저 시스템이 자기들에게 장려하는 것에 단순히 반응하는 것일 뿐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도서관으로 인해 전체적인 도서 판매량이 증가하게 되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책과 가까워짐, 도서관이 아니면 알려지지 않을 책들을 소개, 소장하게 하는 효과, 독서문화 조성
우리는 왜 아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할까? 그것은 내가 여기에서 답변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는 심오한 질문이지만 단순히 추측해보면 아마도 우리의 뇌가 문제를 해결 할 때 체험을 통해 학습된 바를 이용한다느 점과, 이런 학습이 우리 기억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에 의존한다는 사실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다.
신토불이 운동의 환경적, 경제적 장점에 반하는 제법 강한 주장이다. 신토불이 운동을 옹호하는 주장이 펼쳐질 때마다 거의 항상 간과되는 사실은 바로 '전문화가 절대적으로 효율적'이라는 점이다.
메종 뎅비는 환경을 의식하길 원하기 때문에 가격을 할인해 준다는 이유를 댔지만 내가 보기에는 예전에 효과가 있었던 좋은 가격 할인 정책을 친환경적으로 꾸민 것에 불과하다.
포장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보다 주방에서의 우리의 행동이 미치는 영향이 훨씬 크다.
'과시적 환경보존'이 생겨났다. 과시적 소비가 얼마나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면 과시적 환경보존은 얼마나 친환경적인지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해적을 비즈니스맨과 같은 경제적 활동을 벌이는 주체로 인정하고 나면...
이런 식의 세팅에서 구매자들이 흑인과 백인 판매자를 다르게 대하는 이유를 파악하기는 훨씬 어렵다. ... 이유와 관련된 두 가지 주요 학설이 존재한다. 바로 반감과 통계적 차별
심리학자들의 설명은 선호도의 변화나 정보의 변화 등 수요곡석 위치의 변화에 치중했다. 반면 경제학자들은 '공급'에 초점을 맞춘 설명을 제시했다.
경영 도서들은 대부분 과거 회고적이다. 즉, 기업들을 성공적으로 만들어준 것이 무엇인지 살펴 보면서 미래는 항상 예측하기 힘들다. 과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이지만 과거에만 성공을 주는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성공을 이루게 해줄 것이라는 메세지를 제시하고 있다.
사람들이 바라는 대로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이 '도덕성'이라면 경제학자들은 '실제로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을 보여주는 사람들
스티븐 레빗,스티븐 더브너 공저/한채원 역/류동민 감수
위즈덤하우스
원서 : When to Rob a Bank
http://www.yes24.com/24/goods/22927684
http://www.amazon.com/When-Rob-Bank-Suggestions-Well-Intended/dp/0062385321/ref=sr_1_1?ie=UTF8&qid=1450925048&sr=8-1&keywords=When+to+Rob+a+Bank
괴짜 경제학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기대감으로 이 책을 보게 되었으나
다양한 주제에 대한 essay 비슷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집중해서 읽기가 쉽지 않았다.
이 책이 이전 괴짜 경제학 출간 이후 독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나
이런저런 내용의 블로그의 글들을 엮어서 내놓은 책이라 그런지
챕터의 내용이 뚜렷한 일관성을 가지지 않아 보인다.
친절하게 설명을 하고는 있지만, 일부 내용에서 어떤 경제적인 이유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줬으면 점이 아쉽다.
(내가 대충 읽어서 다 이해하거나 알아채지 못한 부분도 있을 듯)
좀 더 관심이 있다면 블로그와 podcast를 함께 확인하면 좋을 듯하다.
하지만 특정 상황에 대해서 경제학자 적인 사고를 통해
색다른 관점에서 접근하여 결론이나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는 부분이 흥미롭다.
정말 이상한 결론이나 행동이지만 실제 설명을 들어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든지
실제 데이터를 통해서 나온 결과라는 것들에 좀 놀랍기도 하다.
책에서 나오는 몇몇 케이스를 풀어낸 내용은 좀 흥미롭고 재밌었다.
예를 들면.. 펩시 경영진들이 코카콜라 비법을 제공하려는 자들일 신고한 것이 도덕적이고 명예롭기도 하겠지만 경제적인 관점에서는 훌륭하다는 것, 기업들이 경제 이론상 이상적인 수입 극대화를 추구하지 않는 다는 점, 고유가로 인해 사고 발생률이 줄어드니 좋겠다는 점(오토바이 사망률이 증가하는 것은 함정.), 도서관으로 인해 도서 판매량이 증가하는 이유 등과 같은 부분들..
암튼 괴짜 경제학이나 빌려서 봐야겠다..
아래는 읽다가 나중에 참고하기 위해 몇몇 문구들을 발췌한 것들임.
"지속적인 가격 분석" .. 다음에 아이들에게 20달러짜리 장난감을 사준다고 약속하고 2달러짜리 장난감을 사다가 들키면 이 표현을 꼭 기억해야겠다.
"레퍼곡선Laffer curve"은 돈 버는 사람들이 떠나가거나 소득 활동을 줄이려고 호근 세금 포탈을 더 많이 함에 다라 세율이 줄어드는 둥근 곡선을 가리킨다.
정치인들은 선출, 자금 모금, 권력 기반 다지기 등 개인적인 관심사들 충족시키기 위해 행동하는데 이런 것들은 대부분 단기적인 보상을 수반한다. 따라서 우리가 아무리 정치인들의 행동을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해도 그들은 그저 시스템이 자기들에게 장려하는 것에 단순히 반응하는 것일 뿐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도서관으로 인해 전체적인 도서 판매량이 증가하게 되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책과 가까워짐, 도서관이 아니면 알려지지 않을 책들을 소개, 소장하게 하는 효과, 독서문화 조성
우리는 왜 아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할까? 그것은 내가 여기에서 답변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는 심오한 질문이지만 단순히 추측해보면 아마도 우리의 뇌가 문제를 해결 할 때 체험을 통해 학습된 바를 이용한다느 점과, 이런 학습이 우리 기억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에 의존한다는 사실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다.
신토불이 운동의 환경적, 경제적 장점에 반하는 제법 강한 주장이다. 신토불이 운동을 옹호하는 주장이 펼쳐질 때마다 거의 항상 간과되는 사실은 바로 '전문화가 절대적으로 효율적'이라는 점이다.
메종 뎅비는 환경을 의식하길 원하기 때문에 가격을 할인해 준다는 이유를 댔지만 내가 보기에는 예전에 효과가 있었던 좋은 가격 할인 정책을 친환경적으로 꾸민 것에 불과하다.
포장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보다 주방에서의 우리의 행동이 미치는 영향이 훨씬 크다.
'과시적 환경보존'이 생겨났다. 과시적 소비가 얼마나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면 과시적 환경보존은 얼마나 친환경적인지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해적을 비즈니스맨과 같은 경제적 활동을 벌이는 주체로 인정하고 나면...
이런 식의 세팅에서 구매자들이 흑인과 백인 판매자를 다르게 대하는 이유를 파악하기는 훨씬 어렵다. ... 이유와 관련된 두 가지 주요 학설이 존재한다. 바로 반감과 통계적 차별
심리학자들의 설명은 선호도의 변화나 정보의 변화 등 수요곡석 위치의 변화에 치중했다. 반면 경제학자들은 '공급'에 초점을 맞춘 설명을 제시했다.
경영 도서들은 대부분 과거 회고적이다. 즉, 기업들을 성공적으로 만들어준 것이 무엇인지 살펴 보면서 미래는 항상 예측하기 힘들다. 과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이지만 과거에만 성공을 주는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성공을 이루게 해줄 것이라는 메세지를 제시하고 있다.
사람들이 바라는 대로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이 '도덕성'이라면 경제학자들은 '실제로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을 보여주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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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9일 수요일
금리의 역습 : 경제의 99%는 금리다
금리의 역습 : 경제의 99%는 금리다
염상훈 저 | 원앤원북스
http://www.yes24.com/24/goods/6137233?scode=032
독서 모임 12월 도서 중 한 권이라 읽어 봄.
금리에 잘 모르는 관계로 공부하려 읽어 본 건데 금리 자체보다는 금리와 관련된 환율, 물가 및 전반적인 경제의 흐름에 대한 설명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다. 뭐 금리 설명하려면 필요한 사항들로 보여 다 설명해야 할 것 같고 설명 또한 자세하고 친절해서 좋다.
그냥 학교에서 어렵게 경제 이론 가르치는것 보다는 그냥 이런 책 가지고 공부하는 것이 기억에도 남고 평생 실생활에도 사용할 수 있는 지식으로 남도록 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금리와 관련 용어에 대해서 저자가 쉽게 설명을 하고 있으며 국제, 국내 경제에서 돈의 흐름, 이슈가 되었던 사태들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을 하고 있어서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쉬운 설명, 적당한 챕터 분량, 이야기하는 듯한 설명으로 인해 책을 4번 정도에 나눠서 읽었고 완독하는 데 몇 시간 걸리지 않았다. 또한, 나에게는 이전에 읽었던 주식 책이나 재무제표 책에서 용어들을 봐서 그런지 조금 더 쉽게 느껴졌던 것 같기도 하다.
내용이 요점을 정리하기보다 예시 등을 통해서 설명하고 있어 요점을 정리해서 보기 보다 주기적으로 주요 챕터를 다시 읽는 게 도움일 될 것 같아 그러할 생각이다.
책의 주요 챕터는 다음가 같다.
PART 1 금리지식이 미래의 부를 바꾼다
PART 2 금융위기, 금리가 중요한 해법이다
PART 3 물가와 금리, 관계의 역동성에 주목하라
PART 4 금리를 알면 경기의 흐름이 보인다
PART 5 신용과 금리,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PART 6 환율의 기본 중 기본은 금리지식이다
각 챕터별 알게 된 점들과 눈에 들어왔던 문구들을 간략하게 정리 및 발췌하였음.
Part 1를 통해 금리가 어떤 의미이고 명목금리보다는 실질금리를 따져봐야 함을 알게 되었다.
금리는 나라의 경제 상황을 대변한다. 금리는 실제 온도계와 마찬가지로 경제가 뜨거울수록 올라가고 차가울수록 내려간다.
명목 금리 = 실질 금리 + 물가 상승률
Part 2에서는 금리를 통해서 금융위기를 대처하는 방법과 국가들이 주로 사용하는 저금리 정책의 득과 실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사건이나 자연재해로 인한 주식 하락보다는 채권시장에서의 신용경색, 대출시장의 축소, 디레버리지(deleverage, 부채축소)에서 시작되는 파급효과가 더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이해하게 되었다.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이 화폐를 발행해 미 국채와 MBS(주택대출담보부 채권)등의 자산을 직접 매입 ... 시작된 양적 완화를 '1차 양적 완화'라고 부르며
: 사실 양적 완화 잘 알지 못했었다.
대부분 선진국은 이머징 국가를 상대로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그렇게 유출된 달러나 유로화와 같은 선진국 통화는 이머징 국가에서 외환보유고로 흡수되면서 다시 선진국으로 재유입된다. .. 외환 보유고는 주로 .. 선진국 국채로 투자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선진국의 무역수지 적자가 커질수록 선진국 국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Part 3에서는 신용창조를 제한하는 지급준비율의 의미와 한국은행은 물가안정을 위해 존재하는 집단인 것과 기준금리와 물가의 상관관계 급격한 물가의 상승, 하락으로 초래할 수 있는 것들도 알 수 있었다.
복리의 힘, ... 오래살면 부자가 된다. ... 장기투자의 힘 ... 여기서 중요한 2가지를 놓치고 있다. 바로 '물가'와 '신용'이다.
은행 자본금 / 지급준비율 = 은행의 최대 신용창조 가능 금액
한국은행법 1장 1조는 "이 법은 한국은행을 설립하고 효율적인 통화신용정책의 수립과 집행을 통해 물가안정을 도모함으로써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전 세계에 공산품을 수출하고 있는 중국에서 임금인상 발 물가상승이 시작될 경우, 이는 전 세계의 물가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대두하고 있다는 것이다. 친플레이션(Chinflation)
Part 4에서는 투자와 관련된 할인율의 개념, 경제가 돌아가는데 중앙은행의 필요성과 중앙은행이 저금리 공지, 양적완화 정책, 자국 통화 평가절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른 나라들의 예들을 볼 수 있었다.
경기침체가 나타나면 '소비감소-물가하락-기업들의 매출 감소-생산량 감소와 부도-직원해고-소비감소라는 악순환이 시작된다. 이럴 때 소비감소와 물가하락을 막기 위해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시작한다.
일본의 금리에 관해서 얘기하는 챕터를 읽어 보니 일본의 장기불황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음.
Part 5에서는 신용과 금리의 상관관계와 서브프라임사태의 원인, Part 6에서는 IMF사태와 우리나라 환율 변동 상황, 해외 자본으로 인한 개도국의 환율 및 금리 정책에서의 고충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대한 설명을 읽어 보고 사태의 원인과 처리 방법에 대해서 알게 되었음.
미국과 1997년 당시 한국의 차이는 무엇일까? 선진국과 후진국, 기축통화와 그렇지 못한 통화의 차이다. 경제위기가 발생해도 한국에서는 외화 자본이 급격히 유출되면서 원화가 약세를 보이고 환율이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미국에서는 오히려 자국 통화인 달러화가 안전자산으로 부각되면서...
경제학에는 정답이 없다. 사람들의 행동도 변하고, 사회 구조도 변하고 인구 구조도 변하고, 세상의 모든 것이 변한다.
생각보다 빠른 경제회복은 고마운 일이지만 이로 인해 물가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준금리 금리를 인상하면 빠른 경제성장과 고금리 매력을 동시에 지닌 개도국들의 외환,채권,주식시장으로 더욱 거세게 해외 자본이 밀려들어 오게 된다. 과정에서 통화가치는 급등하고 수출경쟁력은 약화한다.
염상훈 저 | 원앤원북스
http://www.yes24.com/24/goods/6137233?scode=032
독서 모임 12월 도서 중 한 권이라 읽어 봄.
금리에 잘 모르는 관계로 공부하려 읽어 본 건데 금리 자체보다는 금리와 관련된 환율, 물가 및 전반적인 경제의 흐름에 대한 설명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다. 뭐 금리 설명하려면 필요한 사항들로 보여 다 설명해야 할 것 같고 설명 또한 자세하고 친절해서 좋다.
그냥 학교에서 어렵게 경제 이론 가르치는것 보다는 그냥 이런 책 가지고 공부하는 것이 기억에도 남고 평생 실생활에도 사용할 수 있는 지식으로 남도록 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금리와 관련 용어에 대해서 저자가 쉽게 설명을 하고 있으며 국제, 국내 경제에서 돈의 흐름, 이슈가 되었던 사태들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을 하고 있어서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쉬운 설명, 적당한 챕터 분량, 이야기하는 듯한 설명으로 인해 책을 4번 정도에 나눠서 읽었고 완독하는 데 몇 시간 걸리지 않았다. 또한, 나에게는 이전에 읽었던 주식 책이나 재무제표 책에서 용어들을 봐서 그런지 조금 더 쉽게 느껴졌던 것 같기도 하다.
내용이 요점을 정리하기보다 예시 등을 통해서 설명하고 있어 요점을 정리해서 보기 보다 주기적으로 주요 챕터를 다시 읽는 게 도움일 될 것 같아 그러할 생각이다.
책의 주요 챕터는 다음가 같다.
PART 1 금리지식이 미래의 부를 바꾼다
PART 2 금융위기, 금리가 중요한 해법이다
PART 3 물가와 금리, 관계의 역동성에 주목하라
PART 4 금리를 알면 경기의 흐름이 보인다
PART 5 신용과 금리,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PART 6 환율의 기본 중 기본은 금리지식이다
각 챕터별 알게 된 점들과 눈에 들어왔던 문구들을 간략하게 정리 및 발췌하였음.
Part 1를 통해 금리가 어떤 의미이고 명목금리보다는 실질금리를 따져봐야 함을 알게 되었다.
금리는 나라의 경제 상황을 대변한다. 금리는 실제 온도계와 마찬가지로 경제가 뜨거울수록 올라가고 차가울수록 내려간다.
명목 금리 = 실질 금리 + 물가 상승률
Part 2에서는 금리를 통해서 금융위기를 대처하는 방법과 국가들이 주로 사용하는 저금리 정책의 득과 실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사건이나 자연재해로 인한 주식 하락보다는 채권시장에서의 신용경색, 대출시장의 축소, 디레버리지(deleverage, 부채축소)에서 시작되는 파급효과가 더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이해하게 되었다.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이 화폐를 발행해 미 국채와 MBS(주택대출담보부 채권)등의 자산을 직접 매입 ... 시작된 양적 완화를 '1차 양적 완화'라고 부르며
: 사실 양적 완화 잘 알지 못했었다.
대부분 선진국은 이머징 국가를 상대로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그렇게 유출된 달러나 유로화와 같은 선진국 통화는 이머징 국가에서 외환보유고로 흡수되면서 다시 선진국으로 재유입된다. .. 외환 보유고는 주로 .. 선진국 국채로 투자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선진국의 무역수지 적자가 커질수록 선진국 국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Part 3에서는 신용창조를 제한하는 지급준비율의 의미와 한국은행은 물가안정을 위해 존재하는 집단인 것과 기준금리와 물가의 상관관계 급격한 물가의 상승, 하락으로 초래할 수 있는 것들도 알 수 있었다.
복리의 힘, ... 오래살면 부자가 된다. ... 장기투자의 힘 ... 여기서 중요한 2가지를 놓치고 있다. 바로 '물가'와 '신용'이다.
은행 자본금 / 지급준비율 = 은행의 최대 신용창조 가능 금액
한국은행법 1장 1조는 "이 법은 한국은행을 설립하고 효율적인 통화신용정책의 수립과 집행을 통해 물가안정을 도모함으로써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전 세계에 공산품을 수출하고 있는 중국에서 임금인상 발 물가상승이 시작될 경우, 이는 전 세계의 물가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대두하고 있다는 것이다. 친플레이션(Chinflation)
Part 4에서는 투자와 관련된 할인율의 개념, 경제가 돌아가는데 중앙은행의 필요성과 중앙은행이 저금리 공지, 양적완화 정책, 자국 통화 평가절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른 나라들의 예들을 볼 수 있었다.
경기침체가 나타나면 '소비감소-물가하락-기업들의 매출 감소-생산량 감소와 부도-직원해고-소비감소라는 악순환이 시작된다. 이럴 때 소비감소와 물가하락을 막기 위해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시작한다.
일본의 금리에 관해서 얘기하는 챕터를 읽어 보니 일본의 장기불황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음.
Part 5에서는 신용과 금리의 상관관계와 서브프라임사태의 원인, Part 6에서는 IMF사태와 우리나라 환율 변동 상황, 해외 자본으로 인한 개도국의 환율 및 금리 정책에서의 고충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대한 설명을 읽어 보고 사태의 원인과 처리 방법에 대해서 알게 되었음.
미국과 1997년 당시 한국의 차이는 무엇일까? 선진국과 후진국, 기축통화와 그렇지 못한 통화의 차이다. 경제위기가 발생해도 한국에서는 외화 자본이 급격히 유출되면서 원화가 약세를 보이고 환율이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미국에서는 오히려 자국 통화인 달러화가 안전자산으로 부각되면서...
경제학에는 정답이 없다. 사람들의 행동도 변하고, 사회 구조도 변하고 인구 구조도 변하고, 세상의 모든 것이 변한다.
생각보다 빠른 경제회복은 고마운 일이지만 이로 인해 물가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준금리 금리를 인상하면 빠른 경제성장과 고금리 매력을 동시에 지닌 개도국들의 외환,채권,주식시장으로 더욱 거세게 해외 자본이 밀려들어 오게 된다. 과정에서 통화가치는 급등하고 수출경쟁력은 약화한다.
2015년 11월 30일 월요일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 읽고 대충 적은 느낌문..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 : 투자자를 위한 회계 강의, 재무 분석의 기초에서 완성까지
박동흠 저 | 부크온
: http://www.yes24.com/24/Goods/16039574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는 상황에서 이 책을 읽는게 너무 힘들었고
책을 읽었다는 인증을 위한 느낌문!(감상문도 아닌 이런 느낌이었음을 알리는 글...) 때문에 겨우 겨우 읽었지만 (기억을 소생시키기 위해) 다시 읽어야 하지만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래도 책에서는 제무재표를 최대한 간략히 정리하여 보여주고 몇몇 기업들을 적절한 예시로 들어 설명하고 있어 계속해서 읽을 수 있었던것 같다. 책과 함께 저자의 블로그나 동영상들을 참고하면 좀 더 도움이 될것 같다.
저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donghm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B%B0%95%EB%8F%99%ED%9D%A0
(* 책을 가지고 강의하는 비디오는 유로 컨텐트로 제공되는 것 같고 YouTube에는 sample chapter만 제공 되고 있고 나머지는 어떤 분께서 특강 같은 것을 찍으신듯 함)
책 표지에서 말하고 있듯이 주식투자자, 회계 담당자들이 보면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주식 거래 경험이 별로 없는 사람들은 이 책 보다는 다른 기본서를 먼저 읽고 보거나 직접 주식 거래를 해서 돈 좀 읽고 나서 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책은 아래의 각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쉽고 재미있게 회계 배우기
제2장 재무상태표로 기업의 재무 상태 파악하기
제3장 손익계산서로 경영 성과 엿보기
제4장 지배기업과 종속기업 그리고 재무제표
제5장 기업의 현금흐름 파악하기
제6장 주석사항에서 알짜 정보 얻기
제7장 재무제표 분석과 주요 재무비율
1장에서는 기본적으로 회계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있고 기본적으로 중요한 복식부기의 개념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사실 후잉(https://whooing.com)을 통해서 조금은 익숙한 상태 였지만 실제 이책을 통해 복식부기의 원리을 바르게 알 수 있었고 내가 좀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도 알 수 있었다.
2장에서는 재무 상태표에서 나오는 항목들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장이라 다른 장들에 비해서 양은 많지만 보고 기본적으로 알고 있거나 다시 찾아 볼 수 있으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회사 생활 하면서 각종 조사 및 정산 처리 관련된 내용들과 뉴스에서 기업들 비리, 부실 관련 기사들에서 나오는 단어들이 모조리 나오니 상식 차원에서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3장에서는 기업들의 실제 경영 성과를 확인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고 있고 각 산업들의 수익 인식과 각종 이익들, 비용들을 예시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사실 기사에서 나오는 금액들만 보고 이익이 얼마다 정도만 알았지 어떤 이익들이 얼마나 있고 그에 반해 어떤 비용들이 얼마나 있었는지는 전혀 몰랐었는데 다양한 산업들을 예시로 보며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아무래도 5, 6장의 내용은 작지만 실제 주식 투자 시 도움이 될 부분인 것 같고 이 챕터를 보면서 책의 내용을 설명하는 저자의 강의나 부가 자료를 봐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재무제표의 주석뿐만 아니라 기업 관련 뉴스나 각종 소식들에도 민감하지 않으면 놓치는 부분이 생기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드는 생각은 "아... 직접 투자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주식 투자는 애들 장난이 아니고 실제 기업을 제대로 알고 해야 하는 거구나"였었다. 실습 차원에서 주식 거래를 할 때는 (원론적이겠지만) 소액으로 시작하고 다른 서적들을 통해서 공부하고 투자하는 기업을 제대로 알고 투자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그리고 여기저기 붙인 인덱스 내용이 너무 많아 따로 정리는 하지 않고 아래 사진으로 땡!
박동흠 저 | 부크온
: http://www.yes24.com/24/Goods/16039574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는 상황에서 이 책을 읽는게 너무 힘들었고
책을 읽었다는 인증을 위한 느낌문!(감상문도 아닌 이런 느낌이었음을 알리는 글...) 때문에 겨우 겨우 읽었지만 (기억을 소생시키기 위해) 다시 읽어야 하지만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래도 책에서는 제무재표를 최대한 간략히 정리하여 보여주고 몇몇 기업들을 적절한 예시로 들어 설명하고 있어 계속해서 읽을 수 있었던것 같다. 책과 함께 저자의 블로그나 동영상들을 참고하면 좀 더 도움이 될것 같다.
저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donghm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B%B0%95%EB%8F%99%ED%9D%A0
(* 책을 가지고 강의하는 비디오는 유로 컨텐트로 제공되는 것 같고 YouTube에는 sample chapter만 제공 되고 있고 나머지는 어떤 분께서 특강 같은 것을 찍으신듯 함)
책 표지에서 말하고 있듯이 주식투자자, 회계 담당자들이 보면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주식 거래 경험이 별로 없는 사람들은 이 책 보다는 다른 기본서를 먼저 읽고 보거나 직접 주식 거래를 해서 돈 좀 읽고 나서 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책은 아래의 각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쉽고 재미있게 회계 배우기
제2장 재무상태표로 기업의 재무 상태 파악하기
제3장 손익계산서로 경영 성과 엿보기
제4장 지배기업과 종속기업 그리고 재무제표
제5장 기업의 현금흐름 파악하기
제6장 주석사항에서 알짜 정보 얻기
제7장 재무제표 분석과 주요 재무비율
1장에서는 기본적으로 회계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있고 기본적으로 중요한 복식부기의 개념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사실 후잉(https://whooing.com)을 통해서 조금은 익숙한 상태 였지만 실제 이책을 통해 복식부기의 원리을 바르게 알 수 있었고 내가 좀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도 알 수 있었다.
2장에서는 재무 상태표에서 나오는 항목들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장이라 다른 장들에 비해서 양은 많지만 보고 기본적으로 알고 있거나 다시 찾아 볼 수 있으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회사 생활 하면서 각종 조사 및 정산 처리 관련된 내용들과 뉴스에서 기업들 비리, 부실 관련 기사들에서 나오는 단어들이 모조리 나오니 상식 차원에서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3장에서는 기업들의 실제 경영 성과를 확인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고 있고 각 산업들의 수익 인식과 각종 이익들, 비용들을 예시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사실 기사에서 나오는 금액들만 보고 이익이 얼마다 정도만 알았지 어떤 이익들이 얼마나 있고 그에 반해 어떤 비용들이 얼마나 있었는지는 전혀 몰랐었는데 다양한 산업들을 예시로 보며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아무래도 5, 6장의 내용은 작지만 실제 주식 투자 시 도움이 될 부분인 것 같고 이 챕터를 보면서 책의 내용을 설명하는 저자의 강의나 부가 자료를 봐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재무제표의 주석뿐만 아니라 기업 관련 뉴스나 각종 소식들에도 민감하지 않으면 놓치는 부분이 생기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드는 생각은 "아... 직접 투자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주식 투자는 애들 장난이 아니고 실제 기업을 제대로 알고 해야 하는 거구나"였었다. 실습 차원에서 주식 거래를 할 때는 (원론적이겠지만) 소액으로 시작하고 다른 서적들을 통해서 공부하고 투자하는 기업을 제대로 알고 투자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그리고 여기저기 붙인 인덱스 내용이 너무 많아 따로 정리는 하지 않고 아래 사진으로 땡!
2015년 11월 11일 수요일
이것도 모르면서 취업할라고? 세법편
이것도 모르면서 취업할라고? 세법편
송상엽 저 | 웅지
http://www.yes24.com/24/goods/8765462
얇아서 금방 보겠지 생각하며 선택한 책인데.
막상 보니 참고서 수준의 요점 정리로 이루어진 상식서이다.
회사원으로써 연말정산을 매년하고 퇴사를 준비하며 퇴직금을 준비하고 있고
집을 구매 후 재산세를 내고 있으며 나중에 아이들을 위한 돈도 마련중인데
관련 세법에 대해서는 그냥 재무설계사에게 의존하거나 그냥 눈감고 넘어갔었다.
사실 공대생이긴 하지만 계산이 귀찮고 명조체로 된 세법 얘기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그냥 뉴스나 재무설계사 추천으로 금융 상품만 사는게 편한지라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책을 보며 정리된 세법과 간단한 예시를 보며 계산을 하다보니 어느새 내 퇴직금을 계산하고 있었다. (비록 정확하진 않지만) 너무 복잡한 것이 싫고 간략한 요점을 보며 실 생활에 적용하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고 혹시나 취업 관련하여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할 취준생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책으로 보인다. (표지에서 말하듯이)
세법이 계속 바뀌므로 책을 통해 세법 구조와 요점을 참고하되 실제 세율이나 변경사항은 국세청이나 관련 사이트를 참고해야 할 듯 하다.
주요 목차
step1 근로소득자의 세금 알아보기
step2 개인사업자의 세금 알아보기
step3 법인기업의 세금 알아보기
step4 부동산관련 세금 살펴보기
step5 상속세 및 증여세 둘러보기
몰랐던 부분들을 실제 국세청 링크와 일부 발췌함.
(전체 내용이나 자세한 내용은 책과 링크를 참고 하세요!!!)
- 과세대상 소득의 분류
. 종합소득 : 경상적,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소득
=> 이자소득, 배당소득, 사업소득,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 퇴직소득
. 양도소득 : 부동산, 비상장주식 등을 양도함으로 발생하는 소득
- 종합소득
. 분리과세대상소득 : 이자, 배당, 근로, 연금, 기타소득 중 일부
. 종합과세대상소득 : 분리과세대상소득 이외의 소득
- 복권당첨소득에 대한 원천 징수 (종 궁금했던 것임, 하지만 복권은 안삼)
. 복권당첨소득이 3억원 이하 : 22%(소득세 20% + 지방소득세 소득분 2%)
. 복권당첨소득이 3억원 초과 : 33%(소득세 30% + 지방소득세 소득분 3%)
- 기본세율
: https://www.nts.go.kr/call/year_end/2014/htm2/ye0097.htm
- 소득세 산출 간단 예시
. 이자소득 200만원 (원천징수세액 28만원)
. 근로소득 2500만원 (원천징수세액 180만원)
. 사업소득 1000만원
(경비, 소득공제 무시)
=> 이자소득은 분리과세 대상
=> 종합과세대상소득 = 근로소득 + 사업소득 = 3500만원
산출세액 : 1200만원 초과~4600만원 이하 => 72만원 + (3500만원 - 1200만원) * 15% = 417만원
=> 종합과세대상소득에 대한 산출 세액 417만원 - 기납부세액 180만원 = 237만원 (추가납부 소득세)
- 계산구조
총급여액 - 근로소득공제 = 근로소득금액 - 종합소득공제 = 과세표준 * 기본세율 = 산출세액 - 근로소득세액공제 = 결정세액 - 기납부세액 = 원천징수할세액
- 간이 세액표
: http://www.nts.go.kr/cal/cal_06.asp (2015년 7월 개정)
작년(2014년) 연말정산 문제로 원천징수액을 지정할 수 있다고 하지만 일단 위 링크, 아래 그림은 2015년 7월 기준 원천징수를 위한 간이세액표이다. 다자녀 공제 때문인지 3자녀부터 세액이 확 줄어드는데... 3째를 고민해야 하나? (하지만 애 하나 더 낳으면 파산인게 함정..)
- 소득세 외 원천징수 비율
. 지방소득세 소득분 : 원천징수하는 소득세의 10%
. 국민연금 : 월급여액의 4.5% (회사부담분 : 4.5%)
. 건강보험료 : 월급여액의 2.945% (회사부담분 : 2.945%)
. 장기요양보험료 : 건강보험료*6.55% (회사부담분 : 6.55%)
. 고용보험료 : 월급여액의 0.55% (회사부담분 : 0.55%)
. 산재보험료 : 없음 (전액 회사부담, 단 업종별로 상이)
- 총급여액(근로소득 - 비과세 근로 소득) - 근로소득공제 => 근로소득금액
. 비과세 근로 소득 : https://www.nts.go.kr/tax/tax_b1_view.asp?cinfo_key=MINF8120100726150932&cbsinfo_key=MBS20140325103355983&menu_a=300&menu_b=200&menu_c=100&flag=03
: 비과세 근로 소득의 예는 본인 교육비, 실비변상정도의 일직료/숙박료/여비, 각종 위헙수당, 천재지변 기타 재해로 받는 급여, 제복/제모/제화/작업복, 식사비, 건강보험료/고용보험료 ... 등 이지만 자세한 것은 위 링크 참고
. 일반근로자의 급여액에 따른 근로소득공제금액표
: https://www.nts.go.kr/call/year_end/2014/htm2/ye0025.htm
국세청에서 예시로 들고 있는 근로소득금액 계산 사례
- 근로소득금액 - 종합소득공제 = 근로소득과세표준
: https://www.nts.go.kr/call/year_end/2014/htm2/ye0059-2.htm
. 종합소득공제항목의 합계액은 연 2천5백만원을 한도로 종합소득금액에서 공제됨.
- 근로소득산출세액 - 근로소득세액공제 = 근로소득결정세액
: https://www.nts.go.kr/call/year_end/2013/htm2/ye0061.htm
결론적으로는
소득 - 소득공제 = 과세표준 * 세율 = 산출세액 - 세액공제 = 납부할 세액
이고 이래저래 복잡하지만 왠만하면 회사에서 계산을 해주니 위의 절차만 머리에 두고 있으면 연말정산 준비하고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음..
- 퇴직소득세 계산구조
퇴직소득금액 - 퇴직소득공제 = 퇴직소득과세표준 * 세율 = 퇴직소득산출세액
- 퇴직소득공제
: https://nts.go.kr/tax/tax_b1_view.asp?cinfo_key=MINF6620100726150945&cbsinfo_key=MBS20140325144908993&menu_a=300&menu_b=200&menu_c=200&flag=03
근속연수공제액
5년 이하 > 30만원 × 근속연수
5년 초과 10년 이하 > 150만원 + 50만원 × (근속연수 - 5년)
10년 초과 20년 이하 > 400만원 + 80만원 × (근속연수 - 10년)
20년 초과 > 1천200만원 + 120만원 × (근속연수 - 20년)
- 퇴직소득산출세액
: https://nts.go.kr/tax/tax_b1_view.asp?cinfo_key=MINF6620100726150945&cbsinfo_key=MBS20140325145015930&menu_a=300&menu_b=200&menu_c=200&flag=03
- 부가가치세
: http://nts.go.kr/tax/tax_04.asp?cinfo_key=MINF8520100716141006&flag=04&menu_a=400&menu_b=100
솔직히 부가가치세 개념 조차 몰랐음. 그냥 비싼 물건들에 붙는 세금인줄 알았음..
부가가치세란 상품(재화)의 거래나 서비스(용역)의 제공과정에서 얻어지는 부가가치(이윤)에 대하여 과세하는 세금이며, 사업자가 납부하는 부가가치세는 매출세액에서 매입세액을 차감하여 계산합니다.
부가가치세 = 매출세액 - 매입세액
- 부가가치세는 물건값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실지로는 최종소비자가 부담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최종소비자가 부담한 부가가치세를 사업자가 세무서에 납부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부가가치세 과세대상 사업자는 상품을 판매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할 때 거래금액에 일정금액의 부가가치세를 징수하여 납부해야 합니다.
- 부동산 취득시의 세금 (취득세)
. 취득세는 부동산, 차량, 기계장비, 항공기, 선박, 골프회원권, 콘도미니엄회원권, 종합체육시설이용권등에 대해서 과세하는 지방세
. 과세표준은 신고가액이나 신고가액이 지방세 시가표준액에 미달할 때는 시가표준액으로 정함.
. 세율은 표준세율 4%(종전의 취득세율 + 종전의 등록세율)
양도소득세란 부동산 (토지․건물) 또는 부동산에 관한 권리(아파트분양권 등)와 같은 자산의 양도에 따라 발생하는 소득에 대하여 과세하는 세금입니다.
. 과세범위
- 부동산(토지 또는 건물)의 양도소득
- 부동산에 관한 권리(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 지상권, 전세권, 등기된 부동산 임차권)의 양도소득
- 주식 또는 출자지분의 양도소득
- 기타자산(사업용 고정자산과 함께 양도하는 영업권, 특정시설물 이용권․회원권 등)의 양도소득
. 비과세 및 감면
- 1세대 1주택의 경우로서 보유요건 및 거주요건 등 비과세 요건을 충족한 때에는 양도소득세가 과세되지 않습니다.
- 장기임대주택, 신축주택 취득, 공공사업용 토지, 8년 이상 자경농지 등의 경우 감면요건을 충족한 때에는 양도소득세가 감면됩니다.
. 세액 계산
: http://www.nts.go.kr/tax/tax_07.asp?cinfo_key=MINF8520100720165636&menu_a=700&menu_b=100&menu_c=300&flag=07
: http://www.nts.go.kr/tax/tax_08.asp?cinfo_key=MINF7020100719122727&flag=08&menu_a=800&menu_b=100
. 민법상의 상속순위
1순위 : 직계비속.배우자
2순위 : 직계존속.배우자
3순위 : 형제자매
4순위 : 4촌 이내의 방계혈족
. 민법상의 상속지분의 결정
: 상속인들이 협의 하여 분할 허용, 단 협의가 없는 경우 균등하게 배분하되 배우자에 대해서는 직계비속이나 직계존속 상속분의 5할을 가산
- 상속인이 부.모.배우자 => 부 1.0(1.0/3.5), 모 1.0(1.0/3.5), 배우자 1.5(1.5/3.5)
- 장남이 상속개시전에 사망하여 며느리와 손자가 상속인이 된 경우
=> 배우자 1.5(1.5/4.5), 장남 1.0(며느리 1.0 * (1.5/2.5), 손자 1.0 * (1.0/2.5)), 차남 1.0(1.0/4.5), 장녀 1.0(1.0/4.5)
. 세액계산
: http://www.nts.go.kr/tax/tax_08.asp?cinfo_key=MINF7220100720170212&menu_a=800&menu_b=100&menu_c=300&flag=08
. 증여일 전 10년이내에 동일인(직계존속의 배우자 포함)으로 받은 증여재산가액의 합계액이 1,000만원 이상인 경우 그 가액을 합산
. 증여재산공제 : 배우자로 부터 증여 6억원, 직계존속/직계비속으로 부터 3,000만원(미성년자 1,500만원), 기타 500만원
. 세액계산
: http://www.nts.go.kr/tax/tax_09.asp?cinfo_key=MINF7320100720170729&menu_a=900&menu_b=100&menu_c=300&flag=09
송상엽 저 | 웅지
http://www.yes24.com/24/goods/8765462
얇아서 금방 보겠지 생각하며 선택한 책인데.
막상 보니 참고서 수준의 요점 정리로 이루어진 상식서이다.
회사원으로써 연말정산을 매년하고 퇴사를 준비하며 퇴직금을 준비하고 있고
집을 구매 후 재산세를 내고 있으며 나중에 아이들을 위한 돈도 마련중인데
관련 세법에 대해서는 그냥 재무설계사에게 의존하거나 그냥 눈감고 넘어갔었다.
사실 공대생이긴 하지만 계산이 귀찮고 명조체로 된 세법 얘기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그냥 뉴스나 재무설계사 추천으로 금융 상품만 사는게 편한지라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책을 보며 정리된 세법과 간단한 예시를 보며 계산을 하다보니 어느새 내 퇴직금을 계산하고 있었다. (비록 정확하진 않지만) 너무 복잡한 것이 싫고 간략한 요점을 보며 실 생활에 적용하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고 혹시나 취업 관련하여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할 취준생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책으로 보인다. (표지에서 말하듯이)
세법이 계속 바뀌므로 책을 통해 세법 구조와 요점을 참고하되 실제 세율이나 변경사항은 국세청이나 관련 사이트를 참고해야 할 듯 하다.
주요 목차
step1 근로소득자의 세금 알아보기
step2 개인사업자의 세금 알아보기
step3 법인기업의 세금 알아보기
step4 부동산관련 세금 살펴보기
step5 상속세 및 증여세 둘러보기
몰랐던 부분들을 실제 국세청 링크와 일부 발췌함.
(전체 내용이나 자세한 내용은 책과 링크를 참고 하세요!!!)
- 과세대상 소득의 분류
. 종합소득 : 경상적,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소득
=> 이자소득, 배당소득, 사업소득,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 퇴직소득
. 양도소득 : 부동산, 비상장주식 등을 양도함으로 발생하는 소득
- 종합소득
. 분리과세대상소득 : 이자, 배당, 근로, 연금, 기타소득 중 일부
. 종합과세대상소득 : 분리과세대상소득 이외의 소득
- 복권당첨소득에 대한 원천 징수 (종 궁금했던 것임, 하지만 복권은 안삼)
. 복권당첨소득이 3억원 이하 : 22%(소득세 20% + 지방소득세 소득분 2%)
. 복권당첨소득이 3억원 초과 : 33%(소득세 30% + 지방소득세 소득분 3%)
- 기본세율
: https://www.nts.go.kr/call/year_end/2014/htm2/ye0097.htm
○ 소득세 기본세율(법55)
[#표]소득세 기본세율(법55)[/표]
| 과세표준 | 가산법 | 간편법 | |
|---|---|---|---|
| 세율 | 누진공제액 | ||
| 1,200만원 이하 | 과세표준금액의 6% | 6% | - |
| 1,200만원 초과 4,600만원 이하 | 72만원+1천2백만원 초과분의 15% | 15% | 108만원 |
| 4,600만원 초과 8,800만원 이하 | 582만원+4천6백만원 초과분의 24% | 24% | 522만원 |
| 8,800만원 초과 3억원 이하 | 1,590만원+8천8백만원 초과분의 35% | 35% | 1,490만원 |
| 3억원 초과 | 9,010만원+3억원 초과분의 38% | 38% | 2,390만원 |
- 소득세 산출 간단 예시
. 이자소득 200만원 (원천징수세액 28만원)
. 근로소득 2500만원 (원천징수세액 180만원)
. 사업소득 1000만원
(경비, 소득공제 무시)
=> 이자소득은 분리과세 대상
=> 종합과세대상소득 = 근로소득 + 사업소득 = 3500만원
산출세액 : 1200만원 초과~4600만원 이하 => 72만원 + (3500만원 - 1200만원) * 15% = 417만원
=> 종합과세대상소득에 대한 산출 세액 417만원 - 기납부세액 180만원 = 237만원 (추가납부 소득세)
근로소득세
: http://www.nts.go.kr/tax/tax_03.asp?cinfo_key=MINF8120100726150932&menu_a=300&menu_b=200&menu_c=100&flag=03- 계산구조
총급여액 - 근로소득공제 = 근로소득금액 - 종합소득공제 = 과세표준 * 기본세율 = 산출세액 - 근로소득세액공제 = 결정세액 - 기납부세액 = 원천징수할세액
- 간이 세액표
: http://www.nts.go.kr/cal/cal_06.asp (2015년 7월 개정)
작년(2014년) 연말정산 문제로 원천징수액을 지정할 수 있다고 하지만 일단 위 링크, 아래 그림은 2015년 7월 기준 원천징수를 위한 간이세액표이다. 다자녀 공제 때문인지 3자녀부터 세액이 확 줄어드는데... 3째를 고민해야 하나? (
- 소득세 외 원천징수 비율
. 지방소득세 소득분 : 원천징수하는 소득세의 10%
. 국민연금 : 월급여액의 4.5% (회사부담분 : 4.5%)
. 건강보험료 : 월급여액의 2.945% (회사부담분 : 2.945%)
. 장기요양보험료 : 건강보험료*6.55% (회사부담분 : 6.55%)
. 고용보험료 : 월급여액의 0.55% (회사부담분 : 0.55%)
. 산재보험료 : 없음 (전액 회사부담, 단 업종별로 상이)
- 총급여액(근로소득 - 비과세 근로 소득) - 근로소득공제 => 근로소득금액
. 비과세 근로 소득 : https://www.nts.go.kr/tax/tax_b1_view.asp?cinfo_key=MINF8120100726150932&cbsinfo_key=MBS20140325103355983&menu_a=300&menu_b=200&menu_c=100&flag=03
: 비과세 근로 소득의 예는 본인 교육비, 실비변상정도의 일직료/숙박료/여비, 각종 위헙수당, 천재지변 기타 재해로 받는 급여, 제복/제모/제화/작업복, 식사비, 건강보험료/고용보험료 ... 등 이지만 자세한 것은 위 링크 참고
. 일반근로자의 급여액에 따른 근로소득공제금액표
: https://www.nts.go.kr/call/year_end/2014/htm2/ye0025.htm
[#표]근로소득 공제금액[/표]
| 총 급 여 액 | 근로소득 공제금액 |
|---|---|
| 500만원 이하 | 총급여액×80% |
| 500만원 초과 1,500만원 이하 | 400만원 + 500만원 초과액 × 50% |
| 1,500만원 초과 3,000만원 이하 | 900만원 +1,500만원 초과액 × 15% |
| 3,000만원 초과 4,500만원 이하 | 1,125만원 + 3,000만원 초과액 × 10% |
| 4,500만원 초과 | 1,275만원 + 4,500만원 초과액 × 5% |
국세청에서 예시로 들고 있는 근로소득금액 계산 사례
【계산사례】
【문】 근로자 김갑동씨는 2013년 3월 입사하였고, 2013.12.31일 까지의 급여는 다음과 같다.
이 경우 김갑동씨의 근로소득공제금액 및 근로소득금액은?
- 월 급여 200만원(기본급 100만원), 상여는 기본급의 800%, 인정상여 500만원, 자녀 학자금 지원금액 80만원, 실비변상적인 비과세 급여 250만원, 현물 식사 제공
【답】근로소득공제금액 : 1,163만원, 근로소득금액 : 2,217만원
【풀이】
(1) 총급여액 계산(근로소득에서 비과세 소득(250만원) 제외)
(200만원 x 10개월) + (100만원 x 800%) + 500만원 + 80만원 = 3,380만원
(2) 근로소득공제금액 계산 - 3000만원 초과 4500만원 이하
1,125만원 + (3,380만원-3,000만원) x 10% = 1,163만원
(3) 근로소득금액 계산
3,380만원 -1,163만원 = 2,217만원 |
- 근로소득금액 - 종합소득공제 = 근로소득과세표준
: https://www.nts.go.kr/call/year_end/2014/htm2/ye0059-2.htm
. 종합소득공제항목의 합계액은 연 2천5백만원을 한도로 종합소득금액에서 공제됨.
- 근로소득산출세액 - 근로소득세액공제 = 근로소득결정세액
: https://www.nts.go.kr/call/year_end/2013/htm2/ye0061.htm
[#표]상용근로자 근로소득 세액공제[/표]
| 근로소득산출세액 | 공제세액 | 공제한도 |
|---|---|---|
| 50만원 이하 | 근로소득산출세액× 55% | 50만원 |
| 50만원 초과 | 275,000 + (근로소득산출세액 - 500,000) × 30% |
※ 근로소득산출세액이 125만원 이상이면 근로소득 세액공제금액은 50만원임
결론적으로는
소득 - 소득공제 = 과세표준 * 세율 = 산출세액 - 세액공제 = 납부할 세액
이고 이래저래 복잡하지만 왠만하면 회사에서 계산을 해주니 위의 절차만 머리에 두고 있으면 연말정산 준비하고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음..
퇴직소득세
: http://www.nts.go.kr/tax/tax_03.asp?cinfo_key=MINF6620100726150945&menu_a=300&menu_b=200&menu_c=200&flag=03- 퇴직소득세 계산구조
퇴직소득금액 - 퇴직소득공제 = 퇴직소득과세표준 * 세율 = 퇴직소득산출세액
- 퇴직소득공제
: https://nts.go.kr/tax/tax_b1_view.asp?cinfo_key=MINF6620100726150945&cbsinfo_key=MBS20140325144908993&menu_a=300&menu_b=200&menu_c=200&flag=03
근속연수공제액
5년 이하 > 30만원 × 근속연수
5년 초과 10년 이하 > 150만원 + 50만원 × (근속연수 - 5년)
10년 초과 20년 이하 > 400만원 + 80만원 × (근속연수 - 10년)
20년 초과 > 1천200만원 + 120만원 × (근속연수 - 20년)
- 퇴직소득산출세액
: https://nts.go.kr/tax/tax_b1_view.asp?cinfo_key=MINF6620100726150945&cbsinfo_key=MBS20140325145015930&menu_a=300&menu_b=200&menu_c=200&flag=03
- 부가가치세
: http://nts.go.kr/tax/tax_04.asp?cinfo_key=MINF8520100716141006&flag=04&menu_a=400&menu_b=100
솔직히 부가가치세 개념 조차 몰랐음. 그냥 비싼 물건들에 붙는 세금인줄 알았음..
부가가치세란 상품(재화)의 거래나 서비스(용역)의 제공과정에서 얻어지는 부가가치(이윤)에 대하여 과세하는 세금이며, 사업자가 납부하는 부가가치세는 매출세액에서 매입세액을 차감하여 계산합니다.
부가가치세 = 매출세액 - 매입세액
- 부가가치세는 물건값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실지로는 최종소비자가 부담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최종소비자가 부담한 부가가치세를 사업자가 세무서에 납부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부가가치세 과세대상 사업자는 상품을 판매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할 때 거래금액에 일정금액의 부가가치세를 징수하여 납부해야 합니다.
- 부동산 취득시의 세금 (취득세)
. 취득세는 부동산, 차량, 기계장비, 항공기, 선박, 골프회원권, 콘도미니엄회원권, 종합체육시설이용권등에 대해서 과세하는 지방세
. 과세표준은 신고가액이나 신고가액이 지방세 시가표준액에 미달할 때는 시가표준액으로 정함.
. 세율은 표준세율 4%(종전의 취득세율 + 종전의 등록세율)
- 부동산 양도시의 세금 (양도소득세)
: http://www.nts.go.kr/tax/tax_07.asp?cinfo_key=MINF5620100716141142양도소득세란 부동산 (토지․건물) 또는 부동산에 관한 권리(아파트분양권 등)와 같은 자산의 양도에 따라 발생하는 소득에 대하여 과세하는 세금입니다.
. 과세범위
- 부동산(토지 또는 건물)의 양도소득
- 부동산에 관한 권리(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 지상권, 전세권, 등기된 부동산 임차권)의 양도소득
- 주식 또는 출자지분의 양도소득
- 기타자산(사업용 고정자산과 함께 양도하는 영업권, 특정시설물 이용권․회원권 등)의 양도소득
. 비과세 및 감면
- 1세대 1주택의 경우로서 보유요건 및 거주요건 등 비과세 요건을 충족한 때에는 양도소득세가 과세되지 않습니다.
- 장기임대주택, 신축주택 취득, 공공사업용 토지, 8년 이상 자경농지 등의 경우 감면요건을 충족한 때에는 양도소득세가 감면됩니다.
. 세액 계산
: http://www.nts.go.kr/tax/tax_07.asp?cinfo_key=MINF8520100720165636&menu_a=700&menu_b=100&menu_c=300&flag=07
- 상속세
: http://www.nts.go.kr/tax/tax_08.asp?cinfo_key=MINF7020100719122727&flag=08&menu_a=800&menu_b=100
. 민법상의 상속순위
1순위 : 직계비속.배우자
2순위 : 직계존속.배우자
3순위 : 형제자매
4순위 : 4촌 이내의 방계혈족
. 민법상의 상속지분의 결정
: 상속인들이 협의 하여 분할 허용, 단 협의가 없는 경우 균등하게 배분하되 배우자에 대해서는 직계비속이나 직계존속 상속분의 5할을 가산
- 상속인이 부.모.배우자 => 부 1.0(1.0/3.5), 모 1.0(1.0/3.5), 배우자 1.5(1.5/3.5)
- 장남이 상속개시전에 사망하여 며느리와 손자가 상속인이 된 경우
=> 배우자 1.5(1.5/4.5), 장남 1.0(며느리 1.0 * (1.5/2.5), 손자 1.0 * (1.0/2.5)), 차남 1.0(1.0/4.5), 장녀 1.0(1.0/4.5)
. 세액계산
: http://www.nts.go.kr/tax/tax_08.asp?cinfo_key=MINF7220100720170212&menu_a=800&menu_b=100&menu_c=300&flag=08
- 증여세
: http://www.nts.go.kr/tax/tax_09.asp?cinfo_key=MINF8920100719122742&flag=09&menu_a=900&menu_b=100. 증여일 전 10년이내에 동일인(직계존속의 배우자 포함)으로 받은 증여재산가액의 합계액이 1,000만원 이상인 경우 그 가액을 합산
. 증여재산공제 : 배우자로 부터 증여 6억원, 직계존속/직계비속으로 부터 3,000만원(미성년자 1,500만원), 기타 500만원
. 세액계산
: http://www.nts.go.kr/tax/tax_09.asp?cinfo_key=MINF7320100720170729&menu_a=900&menu_b=100&menu_c=300&flag=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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