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4일 수요일

심정섭의 대한민국 학군지도 : 자녀교육+노후대비 최고해결사! 집값하락 걱정 없는 아파트 찾기!

심정섭의 대한민국 학군지도 : 자녀교육+노후대비 최고해결사! 집값하락 걱정 없는 아파트 찾기!
심정섭 저 | 진서원

http://m.yes24.com/goods/detail/73299650






아이들이 커가면서 교육과 학군에 관심이 가게 되었음.
그래서 집도 학군에 맞춰 옮기기는 했지만 다른 학군에 관심, 궁금증이 있는 건 당연한 듯

책의 구성은 아이의 교육에 대한 사실들, 정보, 조언, 좋은 학군을 찾고 이동하기 위한 전략, 저자의 팁이 3분의 1이고 나머지는 전국 주요 학군에 대한 자세한 설명들이다. 

초반에 저자의 조언을 보면 무리해서 일찍이 강남 학군으로 진출하는 것이나 노후는 팽개치고 자녀 교육에 올인하는 것들을 말하는데 균형을 잡고 객관적으로 책을 쓴 거 같다.

또한 학군 소개 시 학교 소개, 학업성취도 비교, 주변 학업 환경 외 학군에 영향을 받은 주변 아파트단지들, 각 시세 등도 설명하고 있어 관심 학군으로 이동이나 구매 고려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다.

역시 집값은 직주근접 아니면 학군인가?

2019년 12월 3일 화요일

사장의 길

사장의 길 
서광원 저 | 흐름출판 




개인적으로 사장이 되는 것은 꿈에도 없지만 제목에 눈이 끌려 읽어봄.
사장들의 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조언들이지만 팀원들을 두고 일하거나 매니저 직책이라면 공감할만한 내용들이다.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리딩, 소통, 관리를 위한 팁, 방법을 가르쳐주기보다 사장으로서 경험할 수 있는 상황들을 소개하고 다른 사장들은 어떻게 이겨나가고 대처했는지를 알려준다.
사장이 아니더라도 사람들을 이끌거나 일을 지시하는 입장에서 공감되는 상황, 사람들의 행동에 대해서도 참고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다. 읽다 보면 아 이렇게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리더로서 일로서 힘들거나 마음이 괴로울 때 읽으면 위로받거나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2019년 11월 26일 화요일

초격차 : 넘볼 수 없는 차이를 만드는 격

초격차 : 넘볼 수 없는 차이를 만드는 격
권오현 저 / 김상근 정리 | 쌤앤파커스

http://m.yes24.com/goods/detail/64340664



화제가 되었던 책이어서 대출도 쉽지 않았던 것 같은데 도서관에 있길래 읽어봄.
일반적인 내용이지만 회사 생활에서 보직 장이나 리더로 사는데 필요한 상식을 모아둔 책 같다. 매니저 바이블 같다고나 해야 하나? 읽고 또 읽고 되새기며 생각하면서 적용할만한 책? 평이하고 당연한 내용이지만 따라 하기 쉽지 않은 내용? 뭐라 한마디로 표현하기 쉽지는 않음.

책은 1장 리더 탄생과 진화, 2장 조직 원칙과 시스템, 3장 전략 생존과 성장, 4장 인재 원석과 보석으로 구성된다.
개인적으로는 1장 리더에 대한 설명 권고 사항들과 마지막 4장 인재에 대한 내용이 생각지 못한 것들을 알게 해준 것 같다. 특히나 리더나 인재 종류에 따라 휴식, 교육, 임무 교체, 제거가 필요하다고 하는 내용은 과감해 보이면서도 공감이 되었음.

주기적으로 빌려서 리마인드하면 좋겠다.


2019년 11월 5일 화요일

요즘 애들, 요즘 어른들

요즘 애들, 요즘 어른들
김용섭 저 | 21세기북스
http://m.yes24.com/Goods/Detail/72145612



밀레니얼에 대한 교육을 듣고 요즘 청년에 대한 생각을 꽤 바꿨던 적이 있었다. 함께 내가 속한 세대와 다음 세대들의 성향과 밀레니얼 세대를 대하는 방법을 들으며 나의 상식과 맞지 않는다는 점에 좀 놀랐었다.

이 책은 각 세대를 소개하며 관련된 정보들을 모아서 제공하고 있다. 세대 구분, 특성, 현상에 대한 원인 등 참 다양한 정보들이 나열되어 있어 정독하며 봐야할 정도이다.

책의 절반은 밀레니얼 세대에 대해서 설명하고 나머지의 절반은 X세대인 영포티에 대해서 나머지는 Z세대, 나머지 세대에 대해서 설명한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설명에 그치지 않고 세대와 관련된 특성, 사회 현상에 대해 원인을 제시하고 있어 저자의 주장들이 대부분 이해되는 편이다. 다만 X세대/영포키는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그리고 태극기 부대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던 부분이 이 책을 보면서 조금 이해할 수 있었다.

회사원이라면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조직원이라면 꼭 읽어볼만하겠다.

2019년 10월 28일 월요일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 짐 로저스의 어떤 예견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 짐 로저스의 어떤 예견
짐 로저스 저 / 전경아,오노 가즈모토 공역 | 살림출판사
: http://m.yes24.com/Goods/Detail/73162316




얼마 전 오늘 밤 김제동에 나와서 갑자기 왜?라는 의문이 있었고 방송에서 한국의 전망과 한국과 북한에 대한 얘기를 쏟아내서 의아했었음. 그리고 며칠 전 도서관에서 이 책이 있어 빌려봄

일단 이책은 한국에 대한 책이 아니라 일본인 인터뷰이가 인터뷰 등을 통해 짐 로저스의 생각들을 엮어낸 책으로 보인다.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고 각 장이 한국, 일본, 중국, 미국/러시아/인도, 투자의 원칙, 돈과 경제의 미래로 구성된다.

책 초반에 저자는 역사에 대해 강조하며 책을 통해 '역사에 입각해서 앞날을 읽고' 시대에 순응하는 방법을 설명한다고 하며 각 나라의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 얘기한다. 읽어 보면 그럴싸하고 저자의 식견에 놀라울 따름이다.

기억에 남는 것들은
. 한국의 통일의 긍정적인 효과
. 일본의 제정적자와 폐쇄성으로 인한 부정적인 전망이 있지만 품질, 근면성, 저축률의 강점이 있음
. 중국은 성장할 것이고 패권 국가가 될 수 있다.
. ETF 투자가 축소되고 있어 ETF 외 주식에 투자하라.
. AI와 블록체인에 투자하라
정도임. 맞는지 아닌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참 대단함 사람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가치투자, 주식황제 존 네프처럼 하라

가치투자, 주식황제 존 네프처럼 하라
존 네프,스티븐 L. 민츠 공저 / 김광수 역 | 시대의창 

http://m.yes24.com/Goods/Detail/33262532




도서관에서 보게 되어 대출함. 대출할 때는 몰랐지만 가치투자계에서 유명하신 분이었음.

책 표지에 가치투자, 비법노트 언급이 있어서 뭔가 가치투자에 대한 저자의 노하우 같은 것이 정리된 책이지 않을까? 했었는데 정작 저자의 자서전 같은 느낌의 노하우를 저자의 경험들로 풀어낸 책이다. 정리된 내용은 별도로 없고 목차를 보면 될 듯함.

책을 보다 보면 내용을 정리하기는 너무 힘들 것 같고 레퍼런스 책으로 사용하기도 애매하고 자서전을 보듯이 보는 게 맞을 듯. 

읽으면 읽을수록 가치투자는 개인이나 직장인이 할 수 없는 것이고 저자와 같은 사람들이 운영하는 상품이나 회사에 맡기는 게 최고구나, 그리고 가치투자는 한방을 노리고 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저 PER의 주식을 활용하고 데이터와 확고한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시장의 수익률을 이기는 것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게 됨.

2019년 9월 2일 월요일

최고의 리더는 반드시 답을 찾는다 : 까다로운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통합적 사고법

최고의 리더는 반드시 답을 찾는다 : 까다로운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통합적 사고법
로저 마틴,제니퍼 리엘 공저 | 더퀘스트

http://m.yes24.com/Goods/Detail/73020588




제목을 보고 자기 계발서 같아 보였는데 막상 읽어 보니 의사결정을 위한 조언과 workbook같이 읽어 보고 간단한 실습을 할 수 있는 책이다.

실제 책의 구성도 287페이지 중 155페이지가 실천을 위한 페이지이다.

Part 1 이론에서는 왜 우리는 알면서 잘못된 결정을 하는가? 라는 지문을 하며 우리의 의사결정은 개인의 모형에 기반하고 있지만 이 모형이 추상적이고 편협되었다고 말하고 있음. 
보다 나은 선택을 위해서 

물론 통합적 사고는 훈련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는데, 먼저 답을 내는 것이 아닌 자유로운 의사 결정을 위한 세 가지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함께 더 나은 의사결정 과정의 세 가지 원칙을 얘기하고 있음. 

- 자기 생각을 객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메타인지 meta cognition
- 다른 사람의 생각을 깊이 이해함으로써 차이를 인식하고 협력의 기회를 마련하는 공감 empathy
- 주어진 선택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새로운 통찰력을 추구하는 창조성 creativity

책이 괜찮아서 구매해서 읽고 실습을 반복하려고 고민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