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6일 화요일

말투 때문에 말투 덕분에 :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사례로 가득한

말투 때문에 말투 덕분에 :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사례로 가득한
이오타 다쓰나리 저 / 백운숙 역 | 포레스트북스

http://m.yes24.com/Goods/Detail/73608796



회사에서 종종 말실수하는 중 도서관에서 이런 제목의 책을 발견했고 책 분량도 적당하여 대출함.

저자가 일본인이라 일본인 특유의 자기계발 감성이 가득하고 책을 읽고 바로 사용 가능한 말투들로 가득 차 있다.

책의 초반 챕터들은 이렇게까지야? 생각했었는데 마지막 회사 생활에서의 말투를 모아둔 것을 볼 때는 말투뿐만 아니라 직장인으로서의 태도도 함께 설명하고 있어 사회 초년생이라면 읽어보면 도움이 될만하다.

목차만 봐도 책에서 말하는 말투를 활용할 정도나 저자의 경험이 담긴 왜? 에 대한 설명도 꼭 참조할 만하다.


시작하며 ┃ 말투 때문에 힘든 인생이 말투 덕분에 행복해졌다
제1장 말투 때문에 외로운 사람, 말투 덕분에 행복한 사람 - 가족, 친구 편
01 듣기만 잘해도 상대는 고마워한다
그렇구나, 그래서 나는 말이야… vs 그렇구나, 그래서 어떻게 했어?
02 말을 요약해 버리면 무시당했다고 느낀다
그러니까 ○○란 거잖아? vs 그러게, 진짜 힘들었겠다!
03 말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는 ‘끼어들기’
취미? 언제부터? 누구랑? vs 그거 정말 좋은 취미네
04 고개만 끄덕여도 상대는 통했다고 믿는다
아, 네, 네, 네 vs 그렇죠 (끄덕끄덕)
05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은 말
원래 다 그런 거야 vs 그러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
06 어색한 분위기까지 책임질 필요는 없다
…아이는 왜 안 낳으세요? vs …(차분히 기다린다)
07 아는 척 떠들면 이미지만 나빠진다
역시 A형이라서 소심하다니까 vs 글쎄, 난 잘 모르겠어
08 자신을 깎아내리는 것이 겸손은 아니다
내가 어떻게… vs 나는…
09 대놓고 자랑하는 사람이 더 사랑스럽다
만나는 사람마다 어려 보인다네 vs 나 자랑 좀 해도 돼?
10 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이는 없다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 vs 실은 오늘이 내 생일이야
11 칭찬을 부정하면 상대는 피곤해한다
에이, 아니야. 내가 뭘 vs 그렇게 말해 줘서 고마워
12 평가의 뉘앙스가 담길 때 칭찬은 욕이 된다
선배님, 센스가 좋네요! vs 선배님, 정말 대단해요!
13 아무도 환영하지 않는 ‘프로 투덜러’
별로 맛도 없네, 뭐 vs 그래도 ○○는 괜찮았어
14 단정 짓는 말은 상대의 입을 닫게 한다
그러니까 분명히 ○○야 vs 그럴 수도 있겠네
15 달라진 점만 언급해도 센스 있는 사람이 된다
우리 오늘 어디 갈까? vs 못 보던 옷이네. 잘 어울려
16 잘난 척 훈수와 따뜻한 공감은 한 끗 차이
나라면 이렇게 할 거야 vs 나라면 이런 기분일 거야

제2장 말투 때문에 미움받는 사람, 말투 덕분에 인기 많은 사람 - 이성, 모임 편
17 참석 여부에 대한 의견부터 밝힌다
누가 오는데요? 어디서 해요? vs 가고 싶어요. 그런데…
18 모두가 아는 공통의 주제를 꺼낸다
그때 그 일 기억나요? vs 요즘 날씨가 더워졌네요
19 말할 때는 ‘상대의 언어’로 정확하게
커피 한 잔, 핫으로요 vs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20 자기 생각을 고집하지 않고 상황에 맞춘다
나는 안 끌리는데… vs 나는 다 좋아!
21 점원을 대할 때 조심해야 하는 이유
진짜 여기 안 되겠네 vs 고맙습니다
22 오해를 살 수 있는 말은 무조건 피한다
애인이랑 주말에 뭐 했어요? vs 주말 잘 보냈어요?
23 두루뭉술하게 회피하면 무책임해 보인다
저는 뭐… 아무거나요 vs 저는 ○○가 더 좋아요
24 늘 바빠 보이면 결국 혼자가 된다
아, 바빠 죽겠어! vs 와, 재밌겠다!
25 적극적인 말과 행동이 인연을 부른다
다음에 또 불러 주세요! vs 다음에는 제가 알아볼게요!
26 속마음을 적당히 내비쳐야 매력적으로 느낀다
잘 모르겠네요 vs 저는 ○○라고 생각해요
27 ‘척’하는 연기만 해도 의외로 잘 풀린다
그건 제 스타일이 아니에요 vs 한번 그렇게 해 볼게요
28 맞장구를 잘 치면 계속 만나고 싶어진다
아, 그랬구나 vs 정말? 그래서?

제3장 말투 때문에 무시당하는 사람, 말투 덕분에 인정받는 사람 - 직장, 비즈니스 편
29 구체적으로 말해야 일을 잘한다고 느낀다
아무튼 잘 부탁해요 vs 확인 후 연락 주세요
30 의견을 덧붙여 보고하면 적극성을 어필할 수 있다 
어떤 것부터 먼저 할까요? vs ○○ 건은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31 결론부터 말해야 일 처리가 능숙해 보인다 
제가 어제 거래처로부터… vs ○○ 건으로 드릴 말씀이 있어요
32 업무 지시가 전달되지 못한 것은 상대 탓이 아니다
알아서 잘 처리해 주세요 vs ○○ 건은 이렇게 해 주세요
33 업무 회신은 스피드가 곧 능력이다
나중에 연락드리겠습니다 vs ○○일까지 연락드리겠습니다
34 이유를 먼저 설명하면 변명이 된다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 vs 죄송합니다. 실은…
35 업무의 질을 따지기 전에 긍정적인 말부터 건네라
그래프가 너무 복잡하잖아. 다시 해 vs 깔끔하네. 그래프만 수정하면 더 좋겠어
36 전문용어도 쉽게 설명하는 사람이 진짜 프로다
○○ 건은 저도 어그리예요 vs ○○ 건은 저도 동의해요
37 이름만 불러도 뜻밖의 기회가 찾아온다 
잘 부탁드립니다 vs ○○ 씨, 잘 부탁드립니다
38 정보통은 아무에게도 신뢰받지 못한다
○○ 씨는 일을 별로 못한대 vs ○○ 씨랑 일을 안 해 봐서 몰라
39 걱정을 가장한 설교는 오히려 반감만 산다
널 위해서 하는 말인데… vs 네가 그걸 안 했으면 해
40 업무는 업무일 뿐, 확실하게 선을 긋자
나는 아무래도 안 되나 봐 vs 다음에 잘하면 되지, 뭐
41 혼자 잘난 직원과 모두가 인정하는 직원의 차이
이 정도는 당연히 해야죠 vs 여러분 덕분입니다
42 좋은 상사는 일상에서 사소하게 배려한다
○○ 씨, 오늘 결혼기념일이지? vs ○○ 씨, 요즘 좋아 보이네
43 과정을 공유하면 서로 간의 신뢰가 쌓인다
저 회사 그만뒀어요 vs 슬슬 독립을 준비하고 있어요
44 긍정적인 피드백이 조직의 성과를 높인다
이 부분이 좀 부족해요 vs 이 부분이 훨씬 좋아졌어요

부록 ┃ 일상에서 실수하기 쉬운 말투 BEST 15
마치며 ┃ 말투 하나로 ‘어차피 안되는 사람’에서 ‘뭘 해도 잘되는 사람’으로


2019년 7월 25일 목요일

모바일 트렌드 2019 : 지금 우리에게 5G란 무엇인가

모바일 트렌드 2019 : 지금 우리에게 5G란 무엇인가
커넥팅랩 저 | 미래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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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위해서는 한번 읽어볼 만한 책임.
특히 올해 초반에 뜨거웠던 키워드들은 모두 포함되어 있고 설명도 자세하게 되어 있어 기본 개념 정리를 위해서는 적합한 책으로 보임.
매일 매일 바뀌는 IT 정보이다 보니 책 내용 중 일부는 이미 결정되었거나 변경된 사항들이 있어 뉴스를 통해 바뀐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함.
 

2019년 7월 24일 수요일

서울 부동산의 미래, 서울이 아니어도 오를 곳은 오른다

서울 부동산의 미래
: 부동산 투자의 완벽한 사용 설명서
김학렬 저 | 알에이치코리아(RHK) 



서울이 아니어도 오를 곳은 오른다
: 수도권 지방 부동산의 미래 가치 분석
김학렬 저 | 알에이치코리아(RHK)



두 책 모두 나온 지 1-2년이 지났지만 살아본 적이 없거나 잘 모르는 궁금한 지역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지식을 전달해 주는 책보다는 노하우와 자신이 답사한 장소들을 사전식으로 나열하여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서 논하고 있고 투자를 위해 향후 있을 호재나 외부적인 여건들을 말하고 있다. 저자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팁과 인사이트도 제공하고 있음.
일반 개인이 알기에는 늦을 만한 정보들 뉴스를 통해서 들을 수 있을 만한 정보들을 설명하고 있어 자신이 사는 곳이나 향후 이사나 투자를 생각하고 있다면 꼭 읽어보면 좋겠음.

2018년 11월 3일 토요일

아파트 언제 어디를 살까요

아파트 언제 어디를 살까요 : 3년 만에 시세 차익 24억 벌어들인 외벌이 직장인의 정말 쉬운 아파트 투자 이야기
신준섭 저 | 아라크네 



도서관에서 새로 도착한 도서로 있길래 읽게 되었음. 예전 램군님의 책을 읽는 느낌이며 임대사업자로 주택 구매 & 임대를 통해 이익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저자의 경험 및 팁, 임대 투자를 위한 조언들로 구성된 책이다. 

 책을 읽는 중이지만 책의 구성을 보면 다음과 같다.
PART 1원칙 1 부동산 투자의 시작
PART 2 부동산 투자의 세계에 빠져라
PART 3 현명한 부동산 투자자의 길
PART 4 데이터를 활용한 부동산 투자 

위 목차 중 Part1이 책의 절반의 분량을 차지한다. 해당 part의 내용은 저자가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게 된 계기, 아파트 20채를 기반한 투자 시스템이 완료되기까지의 부동산 투자 history와 내역,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읽는 중 갭투자는 전세가 오르는 지역을 대상으로 해야 하고 세입자를 구하기 힘들 경우 올수리를 하는 것이 방법이라는 점.

아파트를 구매 후 전세가가 매입가를 넘어서는 경우 임대를 두고 다른 곳으로 이사하는 것, 지금 논란의 대상이 되지만 임대사업자로 등록하여 임대하는 물건들을 준공공임대주택으로 등록할 경우 실거주 아파트에 대해서 1가구 1주택 비과세 혜택을 받아 매도할 수 있음(비과세 조건을 만족해야 함.)을 알게 됨.

나머지 Part들은 소제목들을 보면 대략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저자의 몇 년간의 경험으로 정리된 것들일 테니 꼭 읽고 명심하는 게 좋을 듯하다.

저자의 투자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선호도가 높은 24평 형태 아파트 위주로 투자
2. 공급이 많은 지역은 피한다 (역전세 회피, 공급이 많다면 로열층을 선호)
3. 인테리어 상태가 중요하고 실거주 급으로 수리 선호
4. 직주근접(직장 거주 근접)을 선택

부동산 투자 아파트를 찾는 방법

1. 입주 물량을 통해 공급이 부족한 몇 개 지역 선정
2. 전셋값이 매매 가격보다 더 많이 상승하는 지역 선별
3. 네이버 부동산을 통해 아파트 밀접 지역에서 인기순 단지를 정리
4. 단지별 투자금을 체크하여 전세 물량이 부족한 단지를 추림
5. 단지 부동산에 연락 후 현장에서 분위기를 살핌

• 준공공임대사업자
(논란으로 인해 변경사항이 좀 있을 듯)


아파트 여러 채를 오래 묵혀 두라. 
보통 "똘똘한 한채가 여러채 보다 낫다"는 말을 하는데 저자는 다양한 주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장기 투자하는 것처럼 아파트도 그렇게 투자하라고 함. 

마지막 Part에서는 데이터를 기반한 투자를 얘기하고 있는데 꼭 한번 읽어보고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방법일 듯하다. 

아래 방법들은 저자가 생각하는 부동산 투자의 유익한 정보인 수요, 공급, 가격을 알기 위한 방법이고 함께 이 정보들을 기본으로 하고 호재 더해지 더 좋을 것이라는 조언을 하고 있다. 
첫 번째, 수요가 높은 지역을 찾아라 
두 번째, 입주 물량을 반드시 확인하라 
세 번째, 가격 파악하기

2018년 10월 28일 일요일

미국 주식이 답이다 : 생초보도 돈 버는 글로벌 투자 원포인트 레슨

미국 주식이 답이다 : 생초보도 돈 버는 글로벌 투자 원포인트 레슨 이항영,이승원,장우석 저 http://m.yes24.com/Goods/Detail/58514188


페이스북에서 꽤 보이던 책이었었고 도서관에 있길래 대출해옴. 읽어보고 느낀 점은 주식 투자에 대해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기보다 미국 주식 투자 및 종목 선정을 도와주는 practical 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어 이 책을 보고 따라 하면 되는 정도임. Part 1, 2는 주식거래의 필요성, 한국 외 해외 시장으로 투자 필요성, ETF를 통한 미국 주식 투자, 참고할 만한 지수, 미국 주식 투자 관련 팁에 대해서 다루고 있고 Part 3은 유망 종목들을 추천하고 있다. Part 1에서 일본, 중국, 베트남 얘기를 하고 있는데 똑같지는 않더라도 각 나라의 과거나 미래가 참조할 만하다는 것과 이게 투자로 연결될 수 있음을 간단하게 알려준다. Part 2는 미국 투자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다른 투자자들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참고할 수 있는 것 각종 지수를 소개하는 부분이 도움이 되었다. Part 3에서 소개하는 유망 종목들을 보면 저자가 다방면으로 해박함을 알 수 있음. 한국 ETF보다 바라 미국 ETF를 투자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과 해외 ETF의 다양함을 보며 이전에 책에서 본대로 포트폴리오를 짜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며 근데 막상 읽고 나서 하려니 좀 귀찮은 생각도 들어서 일단 고민 중...

2018년 10월 24일 수요일

AIM Open Office Day에 다녀옴.


AIM Open Office Day에 다녀옴.

https://m.youtube.com/watch?v=IKSUReb16y4

아직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관심 있는 로보어드바이저 기반 앱이라 참석하게 되었고 행사 분위기는 스타트업이라 그런지 소소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였음.

1부 2부로 나눠서 진행했는데 에임에 대한 소개, 장기투자 및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의 중요성, ETF 기반의 분산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에 관한 내용 등을 대표님께서 알려주셨는데... 사실 아래 기사, FAQ를 참고하면 대부분 알 수 있는 내용이다.




AIM의 알고리즘 모델, 시장 예측 방법 등 좀 자세히 알려주면 더 좋겠지만 아마 시간 제약 상 그렇게 하지 못한 듯해서 아쉬웠다.

기억에 남는 것들은
- 안전 자산인 달러화에 투자하여 이점을 취함.
- 알고리즘의 고도화보다는 자산 배분으로 커버
- 시장의 주기 : Risk on > mid cycle > tighting > late cycle > risk off > easing
- 계단 같은 투자-상승장 때 올리고 하락장에서 방어 다시 상승장에서 올려 이득을 극대화하려 함.
- AIM이 망해도 개인 계좌의 ETF들은 남을 것이다!!!

돈 좀 모아서 하는 것을 고민해 봐야겠음.  

2018년 10월 12일 금요일

100세 쇼크 100세 시대의 시작, 준비됐는가?

100세 쇼크 100세 시대의 시작, 준비됐는가?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저 | 굿인포메이션
: http://www.yes24.com/24/goods/59680665?scode=032&OzSrank=1



요즘 이런 책에 눈이 간다..
사실 10년도 안 남은 것 같은데..
연금 받으려면 10~20년 이상 더 버텨야 하는데 걱정이다.
언제까지나 일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암튼 책 제목이 자극적이긴 하지만 읽어보면 노후 준비에 대한 교과서 같은 느낌이다.
100세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는 내용이 첫 장에 나오는데 거기서 40대를 부르는 단어인 Young Forty를 소개한다. 맞다. 40세대는 앞으로 살아갈 날이 지금까지 살아온 날보다 많은 나이인 것이다... 하하하...

함께 저출산과 장수로 인해 다음의 3대 경쟁체제가 해체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 입시경쟁의 쿨다운
- 취업경쟁의 쿨다운
- 주택경쟁의 쿨다운
뭐 이 내용은 앞서 읽은 책과 상반되는 내용이지만 멀리 보면 맞겠다 싶기도 하다.

노후 설계에 대해서 막연한 태도를 버리되 다음의 프로세스를 따라 현실적으로 준비하라고 하고 있는데
- 재무 상태 점검 후 다음 단계 반복
  : 목표 노후 자산 설정 > 노후 준비 현황 파악 > 노후 준비 수준 측정, 평가 > 부족 노후 자산 대응 방안 >

: 최소로 목표 노후 자산을 계산한 표가 나오는데
 1기 (은퇴~70세, 10년) 월 250만 원, 총 3억 원 필요
 2기 (70세~80세, 10년) 월 175만 원, 총 2.1억 원 필요
 3기 (80세~100세, 20년) 월 125만 원, 총 3억 원 필요
   => 어림잡아 8.1억...

: 보통 노후 준비 자산으로 3층 연금(국민, 퇴직, 개인)을 준비하고
 자신의 현황을 파악하려면 '통합 연금 포털'(https://100lifeplan.fss.or.kr)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 부족 노후 자산은 다음의 방법을 통해 대응할 수 있다.
 - 개인연금 추가
 - 근로기간 연장
 - 주택연금 가입
 - 임대소득 확보

: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된다'라고 생각하는 '플라시보 효과' !!!

- 3층 연금(국민, 퇴직, 개인)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고 중산층에서도 개인연금은 가장 준비가 안 되어 있다고 함.
 : 사실 국민연금은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이 책에 의하면 국민연금, 퇴직연금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을 세대가 75년생이라고 한다.
  > 가입 기간이 길고 연금 개혁을 단행하기 전 시기를 많이 누리는 세대라고 함.
  > 1990년대에 들어 국민연금(1998년 도입), 퇴직(연)금(2005년 퇴직연금제도 도입), 개인연금(1994년 개인연금저축 도입)의 3층 연금제도를 갖추어서 혜택을 받는 최초의 세대

- 영포티의 은퇴 시기는 70세 이후라고 함.


2부에서는 연령별 특성별 각각의 노후준비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각 장들의 제목만 봐도 대충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어 자신에게 해당하는 내용을 읽어보면 될 듯하다.

1장 40대, 자녀교육비에 노후가 좌우된다
2장 50대 외벌이 가구를 위한 노후준비 전략 
3장 맞벌이부부를 위한 노후준비 전략
4장 사회초년생, 월급 로그아웃을 막아라 
5장 솔로에게 추천하는 노후 ‘SOLO전략’ 

나의 처지에서 봤을 때 좀 기억에 남는 것들은

40대에서 자식 교육비에 의해 노후가 결정되어 다음의 가이드를 제시한 것과
 - 사교육비와 노후준비 비율 1:1을 지켜라
 - 자녀 1인당 총교육비는 소득의 10%를 넘지 않게
 - (자녀교육비는) 최소 5년 전부터는 미리 준비하라

맞벌이 부부들에 대해서 말한 점이 공감이 갔었다. 함께 다음 가이드도 제시하고 있다.
 - 각자 관리하면 돈 못 모은다. 한 사람이 관리할 것
 - 주 소득원의 소득수준에 맞춰 고정비를 줄이자
 - 대출 이자부터 줄여라
 - 자동차를 1대로 줄여 차량 유지비를 줄여라
 - 교육비 통장은 따로 만들어라
 - 남편이 가사분담에 더 참여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다.

3부에서는 직업별로 은퇴에 대한 현황, 준비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중 고민하게 되었던 부분은 6장 전업주부의 노후준비 전략이었다.
외벌이의 경우 남편의 입장에서 노후준비를 하게 되는데 남편뿐 아니라 주부의 입장에서도 준비할 것들이나 혜택을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어 외벌이라면 꼭 읽어보는 게 중요할 듯하다.
주부로서 소득이 없더라도 국민연금을 임의가입자로 조금씩 내 나중에 용돈 정도라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됨.

그 외 내용은 노후 준비를 위한 상품들의 소개나 주택을 활용하여 연금을 준비하는 방법, 은퇴 후 새로운 일을 고민해보거나 창업, 여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장들이 있다.
은퇴를 위한 상품이나 절세 상품은 당연히 들어야 하고 그 외 은퇴 상황에서의 내용은 지금 도움이 되진 않더라도 경험하지 못한 상황에서 읽어 두고 미리 생각해두어야 할 것 같다.